[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로야장난감도서관의 ‘베이비 자동 바운서’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 청년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오는 10월 바운서를 총 13대로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생후 6개월 전후로만 사용하는 바운서를 가정에서 직접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고, 기존 보유 수량(3대)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한 것이다. 구는 경량형, 음악․모빌형, 각도조절형 등 다양한 모델의 바운서를 신규로 마련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자가용은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분해가 가능한 경량 제품을 중심으로 비치한다. 대여 기간도 기존 2주에서 4주로 연장해 이용 가정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한편, 관내 상도2동에 위치한 로야장난감도서관(양녕로 220)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육아비용 절감과 아동 발달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총 144개소 3,649면을 누구나 요금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이는 지난 설 명절 대비 7개소․270면이 늘어난 규모로, 한층 더 넉넉한 주차 편의가 제공될 전망이다. 먼저 공영주차장은 ▲구청(신청사 · 노량진청사) ▲구릉 ▲노량진 ▲보라매병원 앞 ▲반려견공원 앞 ▲사당 1 · 2호 등 8개소 456면이 개방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까치산과 양녕 1호를 제외한 114개소 2,418면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 주차시설은 ▲강남초 ▲대방중 ▲성남고를 비롯해 총 23개교 775면이 마련되며, 학교별 개방 일정과 시간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구는 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및 민간위탁업체와 협력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학교 주차시설은 동작경찰서 협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청년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균형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제2차 ‘동작구 청년 문화생활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작 구석구석, 문화로 채우는 나의 하루는?’을 주제로 진행된다. ‘동작구 내 문화자원을 활용해 즐기고 싶은 나만의 하루’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10월 17일(금)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응모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동작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1차 공모전 선정자와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구는 10월 중 응모자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500명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해, 1인당 10만 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자는 지원금을 도서 구매와 영화·공연·전시 관람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까지 사용 후기 작성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후기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기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의회는 23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 및 표결을 거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의회에는 서울성로원 학생들이 참여해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다루며 찬반 의견 제시, 최종 표결까지 안건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정재천 의장은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작구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9월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에 맞춰 축제를 즐기며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행사로,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기 좋은 동작구 노량진에는 이른바 ‘불꽃 명당’들이 있어 행사 당일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이 찾는다. 이에 구는 행사 당일 구민과 관람객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용양봉저정 공원의 전망대의 ‘THE한강’ 카페에 동작구민 우선 관람석(30석)을 마련한다. 동작구민(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재학생 있는 가구 포함) 누구나 24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자 추첨방식으로 선정된 15가구(1인 2매)에 관람권이 제공되며, 결과는 25일 구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깜짝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구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 등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집중 관리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을 예방하고, 다중밀집지역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관내 소상공인(중위소득 120% 이내)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총 69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의료기관에 협조를 구하고, 대상자에게 사업 안내 및 접종 희망 명단을 수합하고 있다. 단, 국가 지정 무료 접종 대상자와 기존 접종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류 검토를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쓰레기 배출 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배출 해결사’는 총 4명으로 구성되며,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투입된다. 이들은 현장 감시 및 단속 업무를 수행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배출 시간 및 장소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인근 재활용정거장 및 네프론 위치 등을 안내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올바른 배출 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고, 기존의 무단투기 단속원(18명) 및 감시단(10명)의 역할도 보완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쓰레기 배출 해결사’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 시간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오전 9~12시 또는 오후 2~5시)이며, 필요 시 야간 및 주말 근무도 할 수 있다. 임금은 동작구 생활임금(2025년 기준 시급 11,780원)이 적용된다. 모집 공고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에게 질 좋은 농·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터는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신청사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다. ▲충북 제천 ▲충남 예산 ▲경기 김포 ▲경북 문경 ▲전남 순천·장흥▲인천 강화 ▲강원 횡성 등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시군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포도·배, 전통 장류, 김치와 건어물, 오미자 가공품, 곱창김, 한우 등 지역별 대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날 현장을 찾은 선착순 200명에게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박스 단위로 구매한 상품은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칼갈이와 우산 수리를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고, 명절 분위기를 더할 풍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모든 판매 부스에서는 카드 결제 및 전통시장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품질 관련 민원 발생 시 교환·환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의회는 19일 청소년 모의의회 및 의회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초등학교 5학년 3개반 60여 명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민주적 의사결정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의회 소개 영상을 통한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한 후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의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깨끗하고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직접 진행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정재천 의장은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방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 ‘낭만 시니어 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낭만 시니어 라운지’는 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노량진로32길 79) 1층에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액티브 시니어’의 문화·여가·건강 활동을 아우르는 열린 커뮤니티 허브로 꾸며졌다. 시설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힐링존’ ▲안마의자와 편안한 좌석이 마련된 ‘휴식존’ ▲영화·음악 감상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문화존’으로 구성돼, 소모임 활동과 여가를 상시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통창과 가변형 칸막이(무빙월) 설치로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고, 정보검색대·음료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은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이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