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한국생활개선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지난달 26~27일까지 인천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사랑의 강화 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 회원들이 궂은일을 도맡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강화 무’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날 완성된 무김치는 총 1천500kg(300통)에 달했다. 김치는 동구청을 비롯한 인천 시내 10개 군·구청으로 전달됐다. 동구지부 회원들은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배송 및 전달 과정까지 꼼꼼히 챙겼다. 동구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산물인 강화 무를 알리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동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생활개선회 동구지부는 지역 사회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송현 1·2동 복합청사 강당에서‘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기획·운영한 지역특화사업으로 ‘2026 제·미·알·기(제물포구 미리보고 알리기)’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과물 ‘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꼬불꼬불 동구르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그들의 어머니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내륙이 통합되어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탐방하며 지역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록을 남겼다. ‘꼬불꼬불 동구르르’에 참여한 이승헌 학생은 “직접 찍은 사진과 글, 그림이 들어있는 책이 완성되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정식 책 발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작가로 이름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벌써 3회를 맞이한 출간기념회가 인천동구가족센터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회장 지정남)와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철)는 지난 1일 송현1‧2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어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지역 주민들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의 문화적, 정서적 이질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성철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은 주민 편익 증진과도 관련된 만큼,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정남 송현1‧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중구가 힘을 합쳐 원도심 부흥의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로 혼란을 겪는 학생·학부모를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및 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주요 내용을 학생·학부모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학생들이 진로·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배재고등학교 장지환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및 준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장 교사는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연수국장, 다수 대학 입학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편된 대입제도에 대한 분석과 대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는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설명회 자료집은 사전 신청자에게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큰 변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달 21일 송현1·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다문화 가족과‘다(多)함께 가꿈 송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결혼 이민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동구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총 4개 자조모임팀이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여러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패션쇼는 참가자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문화적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또한 이날 장기자랑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노래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으며, 관객들은 다양한 문화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박수를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뜨개질, 네일아트, 인생네컷, 일본·다국가 자조모임 체험, 다문화 다과 체험, 컵 꾸미기 등 총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희 센터장은“서로의 문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7 일원에 위치한 송림2녹지의 옹벽 보수공사를 지난달 2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송림2녹지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권 녹지로, 그동안 옹벽 일부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 및 경관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옹벽 보수공사를 추진해, 주요 구간에 대한 구조적 보강과 외관 정비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옹벽 균열 보강과 미장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높였고, 인접 보행로와 난간도 도색하여 주변 녹지와 어울리는 경관으로 재정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옹벽 보수공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2025년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 사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복지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역량 강화 교육과 11개 동 특화사업에 대한 발표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동에서 추진한 특화 사업들의 사업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사전 서면평가 60점, 발표평가 40점)에 따라 경합을 벌였다. 특히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복지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심사 결과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는 금창동 '애인오락(愛人五樂)'’ 사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애인오락'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서비스(애인-살롱), 공방 수업(애인-공방), 외식 문화 체험(애인-한상), 가을 소풍(애인-소풍), 공연 관람(애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 관리, 쉼터 운영 등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민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치매관리의 질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20명을 대상으로‘맛있는 상상 요리교실’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20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 재료를 다루는 조리 과정을 체험했다.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 유부초밥과 생과일 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케이크에 예쁜 과일을 올려서 꾸미는게 너무 재밌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족이랑 같이 먹을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이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고강도 업무와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2025년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 증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전문 강사가 업무 특성상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한 고위험 직군인 근골격계 부담 작업 종사자, 야간업무 종사자 등 총 7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전달을 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이 아니라 교육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근육이완 스트레칭요법 ▲심리 안정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명상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훈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존의 법규나 이론 설명의 교육을 넘어 심신안정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는 체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