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회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현장을 살피고,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해 연두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했고, 면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평화대교 개통 이후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개선 등이 기관 건의됐다. 신년인사회는 문경복 군수, 인천광역시 의회 신영희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이종선의원, 김규성의원, 김택선의원, 김민애의원,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고, 아쉽게 퇴임하는 장봉1리 노인회장 등 7명의 지역리더에게는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북도면은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등 4개의 유인도서와 11개의 무인도서 등 총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으로 수기해수욕장과 옹암해수욕장, 신도 천일염과 전통 재래김인 장봉김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새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2026년 옹진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은 인천광역시의 사업별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도평화대교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북도면 지역에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면허 신청일 현재 사업구역 안에서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대상자 선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 및 옹진군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칙에 따라 경력 분류별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서 접수는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면허 신청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11일부터 2월20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문은 옹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교통과 육상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2026년을 맞아 기존 자원봉사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내 교육자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다(多)함께 차차차'를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통합에 나선다. 센터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행복 잇기 뜨개 사랑 ▲Green 스마일 옹진 ▲반짝반짝 옹가네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봉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다(多)함께 차차차'는 지역 내 교육분야 인적자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생활 예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봉사 모델을 발굴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유공’분야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 중인 전국 145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으며 주민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실현에 대한 공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옹진군은 지리적 특성으로 법률 상담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며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효과도 거두었다. 옹진군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운영을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이 육지 방문 없이도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촘촘한 주민 체감형 법률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하고, 1월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등록기념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 맞춤형 금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하여 개인별 흡연상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금연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주민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의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2026년 2월 14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 총 6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6주간이며 옹진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귀성객 대상자로 선정된 후 설 연휴 인터넷 예매 오픈 날짜인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절차를 진행하면 할인된 운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교통과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큰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여객 운임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들이 운임 지원을 받아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가족들과의 화합, 유대 강화 및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옹진군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강화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2025년 수산공익직불제 직불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공익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58어가를 대상으로 9억 4천 6백만 원을 지급한다. 수산공익직불제는 단순한 생계지원금이 아닌, 어업인이 ▲ 수산자원보호 ▲ 어업질서준수 ▲ 어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어업인과 어선원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이번 직불금 지급과 관련하여 자격 요건 및 공익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한 후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시도, 장봉, 승봉, 덕적도 등 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을 2025년 12월 기준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그동안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하수처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도, 장봉1, 승봉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의 경우에는 2019년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서 ▲시도 174가구 ▲장봉 167가구 ▲승봉 156가구의 배수설비가 신규 공공하수처리장(물순환센터)에 연결됐다. 또한‘덕적도 진리 공공하수도 건설사업’은 2020년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으며, 진리 252가구의 배수설비를 신규 공공하수처리장 (물순환센터)에 연결했다. 옹진군은 이번 공공하수도 건설사업 준공으로 가구별 정화조 관리 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 구축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 및 공공수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인천옹진군지회(회장 황경연)는 지난 (12월 23일 화요일) 내6리 경로당과 장경리, 십리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황경연 회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탄소중립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오늘 캠페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옹진군 만들기에 앞장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주식회사 백령도연합상공인와 백령종합사회복지관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상공인과 복지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복지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복지사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 상공인을 통해 연계하고, 백령홈마트는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이 지역 주민에게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 장명자 관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지역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역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충희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