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기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6개소, 새만금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요청 방법 ▲2026년 노인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유의사항 사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에서 군산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군산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원룸 등에 거주하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이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 비대면 서비스인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13일, 김해 추모의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해시가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가 지난해 말 준공됨에 따라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장 준비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 5천여 구를 안치할 수 있는 29,527㎡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자연장지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탁 운영 계획과 시설 관리 방안,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자연장지는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숙지해야 할 인증 절차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김세빈 주무관, 무안군 식량원예과 유기농팀 심래섭 주무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을원 실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와 인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인증 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인증 관리 절차 등을 안내해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인증 기준과 관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인증 지원사업 등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전라남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지역 공동체 21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공기빛깔(씨앗·새싹·열매)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로 구분해 지원한다. 올해 무안군에서는 공기빛깔 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열매 1개소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2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삼향읍 ‘복룡마을회’는 열매 단계 공동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복룡마을회는 할미정원을 활용한 특화작물 재배를 기반으로 공동체 수익 활동과 자립형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청계면 ‘월선1리 달빛마을공동체’는 올해 새싹 단계 공동체로 선정됐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蜜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 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