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교회는 7일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환경미화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용산교회는 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 농어촌 상품권 1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달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주유 상품권 25만 원권 4장, 총 100만 원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심천·용산)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 북부(심천·용산)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군비)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아온 권영주 신임 사무국장이 지난 1월 2일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취임했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전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옥천군청 부군수, 충북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관련 정책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현장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권 사무국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융합원의 기업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융합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권익 증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1월 28일까지 공모한다. 특히,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의 이해를 돕고 내실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월 1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 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 ▲출생 및 돌봄 환경 조성 ▲충북 여성 인물 발굴·선양 등 8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및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1천5백만 원, 컨소시엄 구성 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8일까지 충북도청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와 사업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옥천군 청산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1~3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메추리 약 50만 여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1월 6일 01시부터 24시간 동안 메추리를 포함한 도내 전체 닭 사육농가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방역대 내 6호 약 67만 3천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영동, 괴산 등 그동안 발생이 드물었던 시군의 가금농장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 농장에서 폐사율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1.5.)됐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사육 중인 산란종계 4만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에 대해 1월 4일(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관리를 더욱 철처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하 연수원) 제천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 등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종합시운전은 전기, 기계, 통신, 승강기 등의 조작 상태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로 이날 연수원 및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등 관계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번 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점검 및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월부터 시작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낙현 원장는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다”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부터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총사업비 614억원을 투입하여사업 부지 100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복합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화된 지원에서 교직원 및 부서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두 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2024년부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에 앞장서 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부식 지원과 맞춤형 생활용품 제공, 관계 증진 사업 등 학생 필요에 맞춰 지원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연수 등을 통해 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기반 교육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의 내실화를 꾀했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