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폭설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는 2026년 3월15일까지 한층 강화된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철저한 현장 중심 사전 대비 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 ZERO’,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강화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 기능별 임무 정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 확충 ▲비상근무 체계 고도화 등 종합적인 대비 태세를 구축해 선제적이고 체계적 대응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제설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범위를 기존 8개 노선에서 13개 노선으로 5개 노선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방축고가교 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염수저장탱크를 기존 2만L에서 4만L로 증설해 적설·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4개 동 급경사지에 ‘이동형 원격 제설시스템’ 17대를 신규 도입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행로·마을안길 등 후속 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제설 장비 7대를 새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2월 5일 오후 7시30분과 6일 오후 2시 센터에서 '세상친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세상친구'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온 두 단짝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죽마고우로 자라온 ‘만석’과 ‘천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 않는 우정과 서로를 지키려는 연대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인간이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뢰와 우정의 의미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두 친구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내리는 선택과 행동들을 통해 관객들은 시대와 상황을 넘어서는 연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극은 약 100분 동안 인터미션(극중 휴식시간) 없이 진행되며, 김대곤, 최영우, 태항호, 유일한, 이민지, 김려은 배우가 출연해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공·민간 건물(주택, 상가, 공장 등)에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여 에너지자립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구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5억원 중 3억원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구는 관내 주택·건물 19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264㎾ ▲태양열 집열판 32㎡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으로 내년부터 연간 347MWh를 자체 생산하여 매년 5천9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가족상담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월 17일 모래놀이치료상담, 지난 11월 14일 미술치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상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사들이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상담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롭고 보호된 환경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강화해야 하는 것을 배웠다”며 놀이치료 상담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가족상담의 중요성을 전문가들에게 인식시키고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전문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에서는 개인 부부 가족상담, 아동 청소년 상담, 1인가구 상담 등을 신청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를 통해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팀 소속 선수들이 지난 19일 개최된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와 지난 21일 개최된 ‘2025 방콕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동구청 여자태권도팀은 이번 한국실업최강전 대회에 출전하여 장은지(-73kg) 선수가 금메달, 최수영(-46kg), 조희경(-67kg) 선수가 은메달, 김솔라(-57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3인조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5 방콕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예지 선수(-49kg)는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예지 선수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푸샤오루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라운드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차지하며 지난 8월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49kg급 우승에 이어서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과 인천 동구의 위상을 높여준 지도자와 선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교육 복지를 증진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도 추억앨범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추억앨범 장학생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12월 12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11.21.)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인천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졸업예정자이다.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 및 접수, 관외 재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춰 개별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건은 서류심사 후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12월 중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의 ‘추억앨범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 졸업앨범 구입비 중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추억앨범 장학생 선발을 통해 학생들이 값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2025년 동구 창의논리교실’ 운영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4월~11월까지 창의논리교실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 2~4학년 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 4월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동구 창의논리교실’을 열었다. 구는 지역 초등학생의 잠재된 가능성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과학적·수학적·창의적·논리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을 체험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수료자에게는 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학기별 활동모음집(포트폴리오), 학교 생활기록부에 수료 기록 등 혜택이 주어졌으며,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창의논리교실의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창의논리교실은 관내 학생들에게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한 창의적 잠재력을 끌어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에서 채워지지 않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동구가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말라리아 등 매개모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활동을 수행한 ‘동구 주민자율방역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5월~11월까지 7개월간 집중 방역소독에 주력했던 주민자율방역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의 활동 성과와 내년도 방역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주민자율방역단은 11개 동 총 54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모기 등 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 방역소독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 결과 모기 개체수가 전년 대비 35.2%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날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도 수여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율방역단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내년에도 자율방역단이 더욱 활성화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동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박미희 센터장)는 아버지들의 건강한 양육 참여를 위해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자조모임 ‘다소다(애틋하게 사랑하다)’는 아버지가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아버지 워크숍 ▲아버지 대상 성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속마음 샌드아트 ▲ESG환경실천 비치코밍 및 마크라메 키링 제작 ▲우수참여자 Day ▲미래역량을 다루는 바이오 DNA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변화를 체감하며, 자연스럽게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결과를 얻는 활동이 아니라 아빠와 함께 경험한 시간을 아이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양육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버지가 가정에서 중요한 양육 주체로 자리매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최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50여명은 금창동을 시작으로 연탄 5천장을 동구 관내 저소득가구 1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최규 회장은 “연탄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고 배달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의 온기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쌀쌀한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솔선수범해 나눔을 베푸는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