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시행하고, 총 900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원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2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서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 모집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봉사단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9개 외국어 분야에서 활동할 봉사자 7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관광특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봉사자 가운데 41명이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기존 활동 인력의 재참여를 통해 봉사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언어·연령·활동 영역을 확대해 관광 안내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2기 봉사단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최근 동남아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7개 언어에서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외국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6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 공모에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중 지역사회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은 서초구 지원 물품을 대상가구에 배송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 징후를 구에 신속히 회신한다. 구는 전달받은 안부 확인 결과와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빠르게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와 서초우체국은 2023년부터 ‘서리풀 복지등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제도 시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유가 안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주유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정유사에서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허위 표시 여부 ▲석유제품 불법 유통 여부 등이다. 앞서 구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역 내 주유소 석유류 평균 판매가격은 서울시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석유 최고가격을 초과해 석유류를 공급하는 정유사와 가격표시제를 위반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점검과 함께 주유소 사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는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중랑동행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걷기클럽 리더, 관계 부서장 등이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을 걸으며 보행 환경과 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책로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구는 이러한 걷기 환경 조성과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로 전국 25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9.0%보다 8.7%p, 전국 평균 49.2%보다 28.5%p 높은 수준이다. 구는 봉화산·용마산 동행길을 비롯해 중랑천 장미길, 망우동행길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조성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요소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6년 2분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교실은 취·창업과 연계된 실용 기술 교육과 교양·취미 강좌를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여성뿐 아니라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기술·자격증반 9개와 교양·취미반 3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기술·자격증반은 ▲제빵자격증 ▲제과자격증 ▲양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실기 ▲생활한복 만들기 ▲홈패션 ▲의류제작 창업과정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취미 크리에이터 양성반 ▲정리수납 자격증(2급) 등이다. 교양·취미반은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용산구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지가 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재산세·취득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강남구의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6.26% 상승했으며, 이를 토대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최종 결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 열람 대상은 강남구 소재 개별토지 약 3만2천 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강남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방문·전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열람기간에는 특히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를 운영해 구민 편의를 높인다. 감정평가사가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을 직접 설명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단 6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은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과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서비스다. 양천구는 2018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가입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제2기 인증을 받아 ‘2022~2026년 고령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총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간부들의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의 진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공유 ▲부서별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Aging in Eunpyeong)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은평구 전 부서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이 전동보장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이동약자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다.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이다. 자손(자기신체사고)과 자상(자동차상해)은 보장에서 제외되며 자부담은 2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