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제도 시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유가 안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주유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정유사에서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허위 표시 여부 ▲석유제품 불법 유통 여부 등이다. 앞서 구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역 내 주유소 석유류 평균 판매가격은 서울시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석유 최고가격을 초과해 석유류를 공급하는 정유사와 가격표시제를 위반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점검과 함께 주유소 사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중랑구는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중랑동행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걷기클럽 리더, 관계 부서장 등이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을 걸으며 보행 환경과 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책로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구는 이러한 걷기 환경 조성과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로 전국 25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9.0%보다 8.7%p, 전국 평균 49.2%보다 28.5%p 높은 수준이다. 구는 봉화산·용마산 동행길을 비롯해 중랑천 장미길, 망우동행길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조성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요소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6년 2분기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교실은 취·창업과 연계된 실용 기술 교육과 교양·취미 강좌를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여성뿐 아니라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기술·자격증반 9개와 교양·취미반 3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기술·자격증반은 ▲제빵자격증 ▲제과자격증 ▲양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실기 ▲생활한복 만들기 ▲홈패션 ▲의류제작 창업과정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취미 크리에이터 양성반 ▲정리수납 자격증(2급) 등이다. 교양·취미반은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용산구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지가 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재산세·취득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강남구의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6.26% 상승했으며, 이를 토대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최종 결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 열람 대상은 강남구 소재 개별토지 약 3만2천 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강남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방문·전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열람기간에는 특히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를 운영해 구민 편의를 높인다. 감정평가사가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을 직접 설명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단 6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은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과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서비스다. 양천구는 2018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가입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제2기 인증을 받아 ‘2022~2026년 고령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총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간부들의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의 진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공유 ▲부서별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Aging in Eunpyeong)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은평구 전 부서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이 전동보장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이동약자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다.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이다. 자손(자기신체사고)과 자상(자동차상해)은 보장에서 제외되며 자부담은 2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녪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 어르신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수치) 수여, 선서 및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삶을 도왔다. 또한,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진관동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에서 금성대군의 충의 정신과 민속 신앙을 소개하는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사사된 인물이다. 이후 충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민간 신앙 속에서 신격화돼 모셔졌다. 금성당은 이러한 금성대군 신앙을 간직한 장소로, 한국 민속문화와 지역 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금성당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성당 무신도(巫神圖)가 전시돼 있다. 무신도는 무속에서 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이다. 방문객들은 상설 전시를 통해 금성대군 신앙의 형성과 금성당의 역사, 무신도의 의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구는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금성당 현장에서 정기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설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되며, 금성당의 역사와 금성대군 신앙, 무신도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해설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금성당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안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40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방, 자치구와 관련 시설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울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관련,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활용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