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AI공존도시를 선포한 동대문구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체형분석과 보행검사를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바른자세 지도실’에서는 AI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반응형 체형·보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신체 정렬 상태와 움직임 패턴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체형분석을 통해 ▲거북목 ▲척추 측만 ▲골반 비대칭 등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확인하고, 보행분석으로 ▲잘못된 걷기 습관 ▲체중 이동 불균형 ▲보폭 및 보행 속도 문제 등을 점검한 뒤 개인 맞춤형 보행 훈련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단순히 측정에 그치지 않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교육과 보행 교정 훈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낙상 위험을 감소시켜 일상 속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동대문구 생활권자이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통해 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을 앞둔 12일, 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차례로 돌며 ‘설 종합대책’의 빈틈을 메웠다고 밝혔다. 구청장 일정표엔 ‘현장 점검’이라 적혀 있었지만, 그날의 시작은 점검보다 ‘같이 하는 일’에 가까웠다. 연휴 기간 사람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불편과 위험도 미리 걷어내겠다는 취지였다. 첫 장면은 청량리역 광장이었다. 귀성객과 상인,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이 뒤섞이는 곳이라 명절이면 쓰레기도 한꺼번에 늘어난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쓸고, 구석에 쌓인 폐기물을 직접 주워 담았다. 작업복 차림의 공무관들이 봉투를 들고 오가자, 지나던 주민이 “수고 많으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청량리역 광장뿐 아니라 이면도로와 골목길, 산책로처럼 ‘손이 덜 닿는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어졌다. “여긴 자주 막히죠?” “오늘은 특히 많네요.” 짧은 말들이 오가고, 손은 멈추지 않았다. 보고서의 ‘정비 완료’라는 한 줄보다 같은 속도로 움직인 땀이 먼저 남는 자리였다. 대청소가 끝나자 발걸음은 공사장으로 옮겨졌다. 들뜬 명절 분위기만큼 현장 긴장이 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가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로,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윤혜정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한 학습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일 저녁 7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바인그룹빌딩 3층) 건물 대강당에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혜정 교사는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 공부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윤혜정 교사는 오랜 학교 현장경험과 EBS강의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급을 목표로 한 국어 공부 마인드 ▲내신 국어 대비 방법 ▲수능 국어 학습전략 ▲EBS교재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문제 풀이 이전에 국어 공부의 기준과 방향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교육 안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어 학습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문제의 원인을 짚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 방안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열기 속에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추가로 진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화장실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손을 뻗어 물내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이 쏠리고, 뒤쪽 등받이에 옷이나 신체가 걸리면 작은 부주의가 곧 낙상·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로봇변기’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화장실 구조·기준의 미비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화장실에서는 △등받이 구조물로 인한 끼임·낙상 위험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물내림 버튼 △변기 뚜껑 미설치로 인한 비말·감염 노출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반복 제기돼 왔다. 구는 우선 용두문화복지센터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4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로봇변기 개발 업체인 ㈜청풍세니텍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발달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단 '와라커즈(WARAKER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와라커즈(WARAKERS)는 ‘와락(WARAK)’과 ‘-ers’를 결합한 명칭으로, 와락과 함께 청소년의 진로 성장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번 모집은 동대문구 중·고등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및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선발된 와라커즈(WARAKERS)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및 학과 소개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재학생, 대학원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멘토링 활동에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하는 와라커즈(WARAKERS)에게는 진로교육 및 멘토링 활동 경험 제공과 함께 활동비 지급,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은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9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원팀’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삼육보건대학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CJ제일제당, 서울우유협동조합, 스파클,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가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행정 주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 실행력을 갖춘 연대로 평가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교육·사업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자원 순환, 포장재 개선, 업사이클링, 유통·제조, 교육 등)을 연결해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는 방식이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자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현 지원과 교육·홍보, 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도록 제도화돼 있다. 협약서에는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 실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억3000만원을 확보해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3월 착공해 5월 중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폴은 가로등·신호등 같은 기존 도로시설물에 방범 CCTV, 각종 안내 전광판 등 스마트 기능을 한 기둥에 통합한 시설이다. 여러 장비를 한곳에 묶어 설치 공간을 줄이고,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 스마트폴 모델에 CCTV(안전·과속단속·불법주정차) 등을 결합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종암초·삼육초·전동초·배봉초 인근 등 통학로 보행환경 취약 구간이다. 구는 기존에 관내 주요 거리 등에 스마트폴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추가로 보강한다. 추가 설치되는 스마트폴에는 방범 CCTV와 비상벨이 기본 탑재되고, 차량 속도를 감지해 과속 시 경고 문구를 띄우는 LED 안내전광판 등이 함께 운영된다. 운전자에게는 ‘즉시 경고’를, 보행자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과 도시 운영에 접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의료·안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공존도시 동대문’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선포식에서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AI 관련 정부 공모사업과 구 추진 사업의 공동 참여, 정보 교류, 시설·장비 상호 이용,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협력 기반을 담았다. 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 현장 실증을 연결해 지역 문제 해결형 AI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출범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 기관이 참여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과제를 발굴하고, 시범 적용과 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도 불린다.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군자초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별 최종 수요에 따라 배치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로, 녹색어머니회 활동 경험 등 교통안전 관련 사업 유경험자이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상위 10% 이내)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반영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종합민원실 스마트 통합창구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지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구제 종합 지원 사업 등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추진▲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강화 및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 구축 등 수요자와 담당자를 함께 고려한 민원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