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이 27일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에 3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내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에 활용한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은 후원 물품을 활용해 10대 청소년이 잠시 쉬어가며 상담과 치유·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오늘의 페이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백미영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 회장은 “신체·정신적 건강 발달이 중요한 시기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농협이 27일 열린 화도농협 정기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은“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화도농협에서 매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민족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화도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농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부희망케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까지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교육 프로그램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 취업로드맵’은 취업준비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 등 취업 필수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는 ‘직업적 강점 찾기’와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상세 일정을 확인한 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정장 무료 대여 △면접사진 촬영 △공간 대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원불교 남양주교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후원품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오남읍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이홍진 남양주교당 교무와 교도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원불교 남양주교당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120만 원 상당의 즉석국 300개를 후원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민간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 종교·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지원 △긴급복지 연계 △지역 중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진 교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원불교가 꾸준히 실천해 온 가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원불교 남양주교당의 따뜻한 자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남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신과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경찰·소방·의료 분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제도화해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온세병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인사말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초등학교 입학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 출발을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책가방 및 입학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입학 준비물 마련에 따른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김민수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희망을 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책가방과 입학선물을 준비해 주신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발판이 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월 5일부터 24일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인력 수요에 힘입어 매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1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재무 실무 전반 ▲장기요양기관(케어포 시스템) 실무 교육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 희망 여성 20명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사진 1매,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6일 장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일일 명예통장’ 참여를 통해 지역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시가 동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통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장암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이 공유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강정남 장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시가 직접 명예통장으로 참여해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해 준 점이 인상 깊었다”며 “통장협의회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목소리는 시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의정부시 명장(식품가공 분야)으로 선정된 박경애 명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떡 50kg(100만 원 상당)과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장 선정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장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은 최고급 국산 쌀을 사용해 박 명장이 수십 년간 갈고닦은 기술로 정성을 다해 만든 것으로, 관내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박경애 명장은 “의정부시 명장이라는 큰 영예에 감사드리며,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떡으로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명장께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애 명장은 떡 제조 분야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먹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