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혼잡을 줄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장 내 통로에 표시된 ‘고객선’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안내선, 홍보 현수막, 안내 표지판 등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점포 앞 물건 적치를 최소화해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과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은빛 숲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기존 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규로 운영되는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어르신들이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각 프로그램은 인근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57.9억 원)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64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3,157억 원) △충무교 개축(175억 원)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758.2억 원)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207억 원)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 그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히 옛 건물을 보존해 둔 전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어 올리고, 허물어진 돌담을 매만지며 지금도 주민들이 생생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가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의 명맥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아산시의 든든한 문화적 뿌리가 되어주고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고즈넉한 외암마을에 더욱 짙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 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 더불어 마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1일 당진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당진시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건설과장 등 8개 국·과장, 건설협회 당진지회 등 5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공사 수주율 현황 및 발주계획 공유 △관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지원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이며, 매년 간담회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방안 등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협력한 새로운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는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 농가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원 수 12만 명 규모의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시는 참여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지원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발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청년 농업인(1982년 이후 출생자)이다. 신청자는 농산물 직접 생산 농가로서 온라인 홍보 및 직거래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안전성 검증에도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당진부동산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게시글 작성 제한 완화 및 가공 상품 판매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카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 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0,000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