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명소탐방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애향심 고취, 그리고 자발적인 걷기문화 형성을 목표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관광명소 10곳을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문화길’ 8개 코스를 따라 코스별 걷기운동 교육과 문화해설이 함께 진행됐다. 주요 코스로는 ▲한글역사문화길 ▲무수골 조선시대 왕족묘길 ▲초안산 무덤길 ▲창동역사문화길 등으로 걷기 난이도·방문 명소·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에서 구 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는 지형별 걷기운동 교육 등을, 도봉문화원 소속 문화해설사는 명소 해설 등을 했다. 프로그램 참여 구민들은 “걷는 방법뿐 아니라 스트레칭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지나치던 장소였는데 해설을 듣고 의미를 알게 돼 새롭게 느껴졌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건강도시 도봉구를 위해 도봉구만의 특색 있는 걷기 코스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5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오언석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 부서장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도 구정 운영기조와 중점사업, 신규사업 발굴계획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부서별 보완 과정을 거친 뒤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내년을 민선 8기의 결실의 해로 설정했다. 내년도 구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구정의 성과를 완성하고,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민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서울 도봉구는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브레이킹 종목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과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남자 일반부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브레이킹이 전국체육대회 시범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역사적인 자리에서 획득한 메달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도봉구 응원단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부둥켜안는 등 감격에 겨워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전부 같은 옷, 같은 응원 도구로 열정적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 응원단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홍열‧오철제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도봉구의 이름이 전국 무대에 새겨졌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쁜 순간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김홍열 선수의 경기력은 가히 압권이었다. 김 선수는 기술적 난도와 창의적 표현을 고루 갖춘 연기로 심사단의 호평을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오철제 선수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주민자치회 문화분과는 지난 10월 15일 누원교 마을마당에서 ‘함께보는 영화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 저변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야외 스크린이 설치돼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 영화가 상영됐다. 상영된 영화는 가족영화 ‘씽(Sing)’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팝콘과 음료는 마을 주민들이 손수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도장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오카리나 합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이천하 도봉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로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5일 도봉산옛길 상점가(도봉로 181길 일대)에서 '2025 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축제는 주민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더 크게 열린다. 지난해 도봉로 181길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 데 비해 올해는 도봉산옛길 상점가(도봉로181길, 도봉로 891, 도봉산3길 일대) 전역에서 개최된다. 늘어난 구역만큼 즐길거리는 더욱 다채로워졌다. 인공지능(AI) 인생네컷, 3차원(3D)펜 체험, 네일아트, 비즈공예, 버블쇼, 퍼스널칼라 체험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의 흥을 돋우는 문화공연도 한층 풍성해졌다. 전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현재 배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준과 ’미스터트롯2’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최대성, 김미주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상점가 내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일터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중대산업재해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목표를 분명히 하고, 정기 위험성 평가와 점검·교육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재해 위험을 낮추고 있다. 앞서 구는 2022년 조직 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과 내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다. 이후부터는 매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세부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초 기준 올해 구는 민간 건축공사장 총 22개소에 대해 261번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을철 태풍 대비를 위해서는 앞서 8월에 2주간 특별 점검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찾아가는 안전·보건 순회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현업 종사자 사업장뿐만 아니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하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교육으로는 관리감독자와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반기별 1회 교육을 하고 있다. 중소·영세 사업장에 대한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지난 6월 구는 도봉구청 선인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 30분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제6회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단 6주년을 맞이한 도봉구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로 구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의 수준 높은 음악은 지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1부 ‘희망의 왈츠’, 2부 ‘광복 80주년 기념-함께 걷는 미래의 80년’을 주제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왈츠 선율로 구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미래 80년을 향한 화합과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공연에는 도봉구립교향악단 외에도 ▲바리톤 길병민 ▲지역예술인 장한샘 ▲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관람 신청은 10월 21일까지 ‘문화도봉’ 카카오톡 채널 또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500명까지 모집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0월 18일 오전 11시 평화문화진지·평화울림터·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도봉문화이음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는 지역예술인, 예술단체, 청년, 소상공인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축제다. 축제의 첫 주제는 ‘경계의 예술, 사이의 발견’으로 공존·공감·공유 3개 구역에서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존 구역에서는 어린이 생태연극,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공감 구역에서는 문화예술 워크숍, 북토크, 찾아가는 도서관,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진다. 공유 공간에서는 관계 기관 체험‧홍보 부스와 먹거리 부스, 피크닉존,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축제에서는 반려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션쇼, 어질리티 체험 등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문화이음제는 도봉구의 문화생태계와 지역성을 탐색하는 축제다.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를 찾아 예술과 일상,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존과 공감의 가치를 알아보길 바란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2동이 10월 18일 시루봉로15길 일원(샘말어린이공원입구~서울부동산)에서 ‘2025년 제6회 모모모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축제는 방학2동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주체가 되는 주민 친화형 축제다. 축제에서는 장구연주, 기타연주, 태권도 품새 시범, 실버치어리딩, 한국무용,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난타, 사물놀이 등의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 부스 등도 운영되는데,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타투, 즉석 라면 조리 체험, 비즈공예 등이 준비돼 있다. 떡볶이, 토스트, 김치전 등 총 11개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1년에 한 번 하나되는’ 111m 초대형 김밥말이 이벤트도 열린다.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권은숙 방학2동장은 “모모모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세대와 계층을 잇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와 연계해 열린다. 즐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보건지소가 이달부터 ‘어르신 장수누리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5월 보건지소는 덕릉로63길 53으로 확장 이전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 장수누리터 사업’은 이 중 하나로, 어르신의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크게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참여해 통합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날건강상담소’, 질환별 교육과 실습이 결합한 ‘우리동네 건강교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연령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나아짐 운동교실’ 등으로 나뉜다. 구는 앞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기관 등과 협력하고 어르신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 시행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과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