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함안여자중학교 응원 공연과 제스티크루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부군수의 격려사, 군의회 의장과 군 체육회장의 축사,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들의 결의가 진행됐으며,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친절 응대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해 대회 기간 맡게 될 역할과 활동 요령을 공유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10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사전경기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6·25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국유단이 매년 반기별 권역을 지정해 실시하는 유가족 집중 찾기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사안으로, 제주지역 출신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편성된 추가 일정이다. 이를 위해 국유단은 유가족관리과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 탐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한다. 파견 인력은 2개 탐문팀으로 구성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지역별 제적부 및 유가족 정보를 대조 및 조회하고, 유가족을 방문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가족 집중 찾기는 호국보훈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앞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참전용사들의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 곳곳에 숨겨진 갈등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를 운영한다. 이는 그동안 제기된 민원을 사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 먼저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마련하여, 지역 내 갈등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제도는 기존 국민권익위에서 마을 주민 개개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보완하여 주민 다수에게 영향이 있는 지역 현안이나 마을 숙원사업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이장협의회나 주민자치회 등 지역 협의체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실현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지역현안·집단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국민권익위 한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0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대현 제2차관이 문체부 대표로 참석하고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카지노 종사원의 권익 보호 필요성을 언급한 국회 손솔 의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문체부와 제주도가 관리·감독하고 있는 국내 카지노 영업장 종사원의 신체·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카지노 이용자의 폭언, 간접흡연 등 근로환경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국내 총 18곳의 카지노 중 문체부는 육지 10곳(외국인 전용 카지노 9곳, 내국인 출입 카지노 1곳), 제주도는 8곳에 대해 관리·감독을 하고 있으며, 전국 카지노업에 종사하는 종사원 수는 9,098명이다.(관광산업조사, 2024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카지노 종사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한다. 문체부는 카지노 종사원의 근로환경 개선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황 조사와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 활동을 진행했다. 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2026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민간 건설업체가 손을 잡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39가구에 대해 약 13억 8,000만 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시·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들은 가구당 4,0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200만 원 상당의 생활 물품(가전·가구 등)을 지원하여 가구당 총 4,2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참여 업체와 대상지는 거제시 거제면 소재 장애인 가정에 ‘행복한건축사들’이 참여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창녕군 창녕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주)리지건설’이 시공을 맡아 노후 주택의 단열과 안전을 전면 보수한다. 합천군 적중면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부터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해 도내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집의 이른 아침 당직은 교사들의 희생과 봉사에 의존해 운영돼 왔으며,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돌봄을 운영하면서도 별도의 지원 없이 교사들이 순번제로 조기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이에 도는 아침 돌봄을 공식 돌봄업무로 인정하고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아침돌봄수당은 등원 지도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일 14,008원으로 기관에 지급돼 운영비와 인건비 보전 등에 활용된다. 이 제도를 통해 아침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말 기준 아침돌봄수당을 지원받는 어린이집은 327개소이며, 한 달간 약 3,800명의 아동이 총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