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 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중증장애인의 경우 60시간 미만도 인정),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하고, 3월 30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활용 및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보안성이 높은 자체 구축 AI 시스템과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외부 AI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외부 AI 플랫폼은 개인정보 처리와 파일 업로드 기능을 제한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의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 사례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모델별 특성 이해와 활용 방법 ▲업무 적용 사례 실습 ▲AI 활용을 위한 명령어 작성 방법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수칙 등이다. 군은 이번 교육과 시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군은 3월 3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정선군립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자치단체장이 지정한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서도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정선군립병원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정선의료재단을 설립해 정선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공병원으로 건강증진센터 운영과 함께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갖추고 군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신경외과, 비뇨의학과, 순환기 내과 방문진료 진행 등 전문 진료도 제공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으로, 진폐 환자 치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이다. 정선군은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버스 정류소 명칭과 실제 위치 간 불일치로 인한 이용객 혼선을 해소하고 직관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을 시행한다. 이번 변경안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별도 의견이 접수되지 않아 예정대로 시행된다. 변경 대상은 총 5개 정류소다. 주요 변경 내용은 ▲설악산입구 → 설악해맞이공원(양방향) ▲선사유적지 → 속초조양동 유적 ▲119구조대 → 청초생활체육관(양방향)이다.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류소 명칭이 실제 위치를 대표할 수 있는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와 노선도 수정, 정류소 표지판 교체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이용객 혼란을 줄이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3,500만 원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중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보훈단체 수요를 반영해 브레인 트레이닝 학습과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으로 구성했다. 중식은 인근 식당과 연계해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훈단체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친화 도시를 넘어 보훈 선도 도시 속초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침수 방지시설인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2023년 12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시민 수혜 확대를 위해 지원 기준을 대폭 조정했다. 소규모상가의 지원 대상 기준은 건축물 연면적 330㎡ 이하에서 바닥면적 330㎡ 이하로 완화했고, 설치 보조율도 설치비의 50%에서 90%로 상향했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상가와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다. 속초시는 2026년 본예산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월 중 공고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기가 시작되기 전 침수 방지시설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태풍과 집중호우 전에 최대한 많은 시민이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예밀와인 스위트’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한국와인 부문에서 수상하며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업계 전문가와 소믈리에 등 70여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시음 평가를 통해 우수 주류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수상한 ‘예밀와인 스위트’는 달콤한 포도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레드와인으로, 디저트 및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 예밀와이너리 양조 책임자인 최우석 이사는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해 우리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월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부부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총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The 사랑한 Day’는 부부 간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부교육 △체험활동 △리마인드 데이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부부가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간 대화를 회복하고,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지난 3월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 및 와플렛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와플렛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상태 확인, 상담, 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