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교 54교에 기초학력 보장지원을 위한 ‘초등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사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프로그램에는 개별 학생의 학습수준 진단 결과, 향상도 검사 결과, 맞춤형 지원 내용 등이 통합적으로 기록·관리되며 특히 당해 연도 학생의 학습정보를 차기 학년으로 연계되도록 구현하여 학년 전환기에도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학급 내 학생 관리를 위한 ‘담임 교사용’과 학교 차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업무담당 교사용’으로 각각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더 촘촘하고 세심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위해 3월 중 연수를 실시하고, 1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인성교육 등 주제별 교육 연구지원단과 국어·사회 등 초등 교과 중심 연구지원단의 총 30개 팀 60명이 참석하여, 올해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난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의 교실 수업에서 실천 방안에 대한 현장 중심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또한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연수 운영 사례를 나누고 올해 연구지원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연구지원단이 수행하는 교과·주제별 연구 성과를 수업 공개, 교육 자료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시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및 학사 관리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주요 변경 사항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교과전담 순회교사 운영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확대 ▲교육감 승인과목 및 신설 교과목 운영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운영,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며, 단위 학교의 실행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고교학점제가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예술고 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교무부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민주시민·세계시민·다문화·평화교육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위 학교가 교육과정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인천형 시민교육 및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국제기구·선도기업·사회단체 학교 연계 사업 ▲강화도의 역사·평화·문화 자원 활용 역사·평화교육 ▲이주배경 및 북한배경 학생 지원 방안 ▲헌법교육 동행학교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헌법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정책설명회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헌법기반의 민주시민교육, 다문화‧평화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인천의 지역자원, 글로벌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잘 뿌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발제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의 역할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급증하는 지역 교육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자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전담센터’를 오는 3월 1일 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급증과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하여 전담 조직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주민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배치해 운영하며, 각 센터는 향후 정식 교육지원청의 출범 전까지 개청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준비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센터 출범은 연구용역을 통해 입증된 주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첫걸음”이라며 “검단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과 지원 체계 또한 그 흐름에 맞춰 준비하며 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해결하고, 서해5도 학생들에게는 소외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인천섬 노선도(사진)’는 인천 시민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천섬 노선도’는 단순한 항로 안내도를 넘어, 정보의 단절을 해소하고 인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다. 출발지와 인천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노선도는 섬을 ‘이동 가능한 생활권’으로 인식케 하는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다. 수백 개의 흩어진 섬, 하나의 이름 ‘인천섬’ 이번 노선도 공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핵심 성과 중 하나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시는 24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의 목표는 단순한 시설물 정비가 아닌 ▲인천섬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 ▲관광거점 섬을 중심으로 하위 브랜드 구축▲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시범지역(덕적도) 공간 개선으로 요약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5일 16:00,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하여 논의하는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책 변화 속에서 일하는 노인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활력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출생률이 증가하는 도시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구 위기의 시대에 노동 공급 부족에 대응한 핵심 동력으로서 일하는 노인이 필요한 사회이다. - 노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인천의 산업: 농업 및 어업 59.5%,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24.2%, 공공 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1.3% 등 - 정책 수요: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기한 없이 일하고 싶은 노인 74.2%, 일하고 싶은 연령 71.1세 - 마련되어야 할 노인 일자리: 계속고용,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일자리, 사회적 가치나 복지와 결합한 노인 일자리 - 지원 정책 방향: 노인의 욕구와 사회의 필요가 일치하는 일자리 모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월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 언론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방안과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인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