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달 반복되는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실제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4대보험 가입자)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씩 최대 10개월, 5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업지원시책 메뉴의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기부 금품의 투명한 관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첫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1억 3,000여만 원 상당의 기탁 성금을 의결했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탁 목적의 적합성과 자발성 여부 등을 확인해 접수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다. 위원회에서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으로 기탁된 총 109건, 1억 3,758만 7,000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심의해 전건 가결했다. 심의를 통과한 기부금은 향후 천안시의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부금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해 기부자들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실천이자 천안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원스톱 통합돌봄 △장애인 평생학습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3대 핵심 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군은 오는 4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기존 노인 중심 돌봄을 장애인까지 확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부터 ‘장애인 건강지킴이 플랫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의 56.8%에서 긍정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연속 선정된 군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게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축하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날 위원 7명이 참석하여 기초생활보장여부 결정 등 심의안건에 대해 의논했다. 빈곤으로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에 대한 보장 여부 심의가 진행됐다.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정된 14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적합 결정을 했으며, 주거안정자금 지원대상자로 10가구를 선정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심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를 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주희 인동보건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시설이 아닌 집에서의 삶’에 중심을 둔 새로운 복지모델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의 무게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백병원, 부민병원, 효성시티병원, 나눔과행복병원과 퇴원 환자 돌봄 사업 협약을 맺었다. 3월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해 관내 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12개 기관과 서비스 제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된 ‘해운대형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집에서 건강하게! 해운대에서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5대 분야 54개 사업을 시행한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중 둘째 이상 자녀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등본으로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제3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는 위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안내를 통해 제3기 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우수위원 표창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 차원에서,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제시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제안서를 작성하는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다자녀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두 자녀 가정은 둘째 자녀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일 기준 신청인이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재료비 포함) ▲현장체험학습비이며, 이 중 현장체험학습비는 학교급별 한도액(초 10만 원, 중 15만 원, 고 2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시는 학교별 본인부담금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되나,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학 등으로 소속 학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