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키퍼’와 ‘포네이처스’가 세계 최대의 전자·IT박람회인 씨이에스(CES)에서 2026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씨이에스(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며,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전문가들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씨이에스(CES)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더키퍼’는 유망 기술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 화재 감지와 냉각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더키퍼의 ‘TK-UNDERSHIELD’는 하부 스프링클러 기반의 인공지능(AI) 조기 감지 원격 시스템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 전 위험 징후를 감지해 초기 진화와 화재 확산 방지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포네이처스’는 생물학적 탄소포집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기후 기술 분야 선도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오는 15일 은평구청에서 'EBS와 함께하는 은평구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 기관인 EB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험생들의 입시전략을 위해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입시 대비 학습전략 특강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1 특별 대입 상담 총 두 가지로 구성된다. 상담은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현재 고2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강사 2명이 수능과 내신 국어 학습전략을 설명하고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1:1 특별 대입 상담은 은평구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EBS 진학상담 전문교사 10명이 고3 학생과 N수생 80명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에 기반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하려면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은평배움모아’ 누리집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관련 기관의 참여로 ‘제3회 은평피플퍼스트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은평피플퍼스트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처음부터 직접 행사의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주체적으로 진행된다.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차별 없이 참여 자신이 권리의 주체임을 선언하고 주장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맞춤형 공공 일자리 등 5가지 표어를 주제로 하는 주제 발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형식에 구애 없이 표현하는 자유발언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는 장기자랑 ▲권리보장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은평 뚜루팀, 은하수팀, 남은자하모니 앙상블팀이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르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피플퍼스트대회가 은평구 발달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로 인한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연금수급자·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2자녀 이상(막내 자녀 만 18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이다. 단,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1대당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 방문 신청은 은평구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과 지원 대상 보일러 확인은 환경부 통합 포털 에코스퀘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31일 밀14길 빵집(응암로14길 14) 인근 상점가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응암할로윈 어린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참가 신청 장소에 페트병 5개를 가져가면 참여상점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참여 용지를 받고, 참여상점을 방문해 ‘응암할로윈’을 외치면 기념 사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상점마다 포토존, 경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응암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은탄이의 에코생활’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 자원순환 인식개선 OX퀴즈와 올바른 분리수거 교육 등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분리수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에는 응암3동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 응암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안전관리를 위해 차량 서행 유도 및 교통정리, 인력분산 활동을 맡아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밀14길 빵집 사장은 “어린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불광2동 연신초등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화재 안전 벽화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은 ‘안전에 색채를 더하다’를 주제로 한 화재 안전 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벽화는 학교 운동장 내벽(1.5m×40m)에 조성됐으며, 연신초 학생과 교직원 등 40여 명이 디자인 디렉터 및 구 관계자와 함께 참여했다. 벽화 디자인은 학교, 디자인 디렉터, 구 관계자가 사전협의를 거쳐 학교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확정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스스로 느끼고 표현한 안전의 가치가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8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연신내골목형상점가 가을 음악회’를 GTX연신849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과 소비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플리마켓과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1부와 2부로 이어지는 공연과 특별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과 생활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여름 ‘연신내 썸머스트릿파티’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낭만 가득한 가을밤 음악회로 연신내가 다시 한번 시민들의 마음을 물들일 예정이다. 김봉섭 연신내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연신내 거리 곳곳이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99명으로, 전일제(1일 8시간, 주 5일) 72명과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27명이다. 신청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정부 부처나 지자체가 추진 중인 다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은평구청 및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원이 참여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 전달해 민간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동 담당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지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 공종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워크숍 추진을 위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위기가구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에 열린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난타 등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사랑하는 중 입니다’라는 주제로 자체 제작한 영상과 여성 장애인이 새로운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상영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애인의 삶과 사랑을 조명하며 관객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자체 제작 영상 ‘둘, 그리고 하나’는 은평에서 생활하는 부부, 연인, 싱글 장애인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모든 상영작은 화면 해설과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로 제작돼 모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둘, 그리고 하나’의 김요석 감독과 영화 ‘똥 싸는 소리’의 조재형 감독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작품 속 메시지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8회 은평장애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