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하여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은 물론 서울 전역에 건강한 운동 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데이’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세웠다면, 이번 개정안은 그 틀 안에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2027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서울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해 약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대회의 성격과 의미, 관계기관 협력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조직위원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을 서울로 초청하는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했다. 본대회에 앞서 전국 교구 단위의 사전 일정도 이어지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척돔 등 시립체육시설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의 경제적 파급력이 주변 상권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2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고척돔, 잠실종합운동장, 월드컵경기장, 목동운동장, 장충체육관 등 시립체육시설은 야구, 축구, 배구 등 각종 스포츠 K-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K-팝을 비롯한 각종 대형 공연을 상시로 개최하고 있다. 시설 인근에서 식당,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경기나 공연을 찾는 관객과 행사 관계자들의 수요가 주요 매출원으로 작용해왔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행사 준비 스탭 및 관계 직원들이 밥차 또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대량으로 이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인근 상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일부 시설 인근에서는 상권 위축 문제에 대해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시장 또는 수탁자가 시립체육시설 관리ㆍ운영시 지역사회 및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2026 서울 예술영재 교육' 사업의 참여자 300명(음악 180명, 미술 1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예술영재 교육'은 서울시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취약계층 예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예술적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이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대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다. 지난해까지 총 3,407명의 예술 인재를 양성했으며, 이 중 494명이 전문 대회에서 수상하고 239명이 국내외 유수의 예술학교에 진학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기관에서 학생 선발부터 커리큘럼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한다. 음악교육은 건국대(110명)와 숙명여대(70명) 음악영재교육원에서, 미술교육은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120명)에서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정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외 전문 교수진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기를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흩어져 있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로 묶는다. 시민 아이디어 발굴부터 데이터 분석, 시각화, 창업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통합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열린데이터광장(데이터 개방), 빅데이터캠퍼스(데이터 분석), 데이터허브(데이터 활용 플랫폼)로 이어지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을 강화했다. 참가자는 반드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분석,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12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3곳만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성동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2026~2030)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총 541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62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국무조정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별 이행 관리와 성과 점검을 병행하여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성동구는 청년 자립 역량 경화를 위해 취·창업 지원에 힘을 쏟는다. 자치구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인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운영함과 동시에 지역 내 원격·재택근무 주민을 위한 150여 석 규모의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정식 운영하며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도 계속된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20만 원의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상반기 신청자는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하반기에도 자동으로 지원되며, 하반기 신규 신청자가 상반기에도 성동구에 거주한 경우 상반기 지원금을 소급하여 지원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상·하반기 각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 원의 바우처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시행 첫해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 과 해병대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 전환복무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소속 기관의 단체보험에 가입된 자는 제외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료는 전액 마포구가 부담하며, 보험 가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험은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 각종 진단비 등 총 19개 항목을 보장한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내부 성능개선(단열·방수·창호·설비) ▲편의시설 설치(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소방안전 시설 설치(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 거주 ▲반지하 ▲옥탑방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어,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옥탑방 등 그 밖에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