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총 10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귀농귀촌·농업인 지원정책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시 1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동네작가 지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SNS 증빙자료(사진이 들어간 기사 또는 영상 샘플)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해남군 계곡면 둔주포안길 18, 귀농귀촌희망센터 1층에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네작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들의 경험을 나누고,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면서 농업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동네작가 사업은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의회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근 의회와 손을 맞잡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탰다.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의장단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염원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재편되어야만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자생적인 발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참석한 의장단은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명영 의장은 “담양은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행정통합 시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군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이날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최고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장은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은 오늘의 행동이 향후 이어질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시군 의회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가축과 시설 피해가 동시에 발생해 대형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남 지역 전체 축사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약 53%로 가장 많고 부주의는 27.6%를 차지했다. 나주 관내에서도 24년도 3건(돈사,계사,오리사), 25년도 4건(우사)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대부분 전기적 요인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축사화재는 난방기, 열풍기 장시간 사용, 임시 전기 배선 사용, 건초·사료포대·비닐 등 가연물 다량 적치 등의 환경이 겹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축산농가에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전기설비 안전점검 생활화(노후·파손 전선 즉시 교체)▲가연물 관리 철저(배설물 장기 방치 금지, 사료 포대·비닐 등 정리 정돈) ▲난방기기 안전사용(장시간 무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 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는 2024~2025년에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진행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지정된다.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의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한편, 올해 개최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주간 체험형·야간 체류형’ 축제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 흐림과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며, 한 눈에 최대 15만 원씩 총 3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1년 이내에 통장 사본과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갖춰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단, 이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전에 미리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은 높여 갈 것”이라며 “노인 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이예후)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59일간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 ‘담연’은 ‘담(潭)’이 깊이를 품은 연못을, ‘연(然)’이 그럴 듯한 본연의 모습을 뜻해, 고운 결이 머무는 곳, 즉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머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작가는 흙의 온기 속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인간의 정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도자예술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전시회에서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도자기 1,500여 점이 전시된다. 제주의 흙으로 빚은 작품들은 담양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깊이 있는 색감과 형태미로 예술의 본질과 철학을 표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막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해 도자기를 통한 예술적 감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29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했다. 점검단은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 및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서생현)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숙박업소를 비롯한 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해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를 철거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붕개량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이다. 군은 사업 포기 및 잔여 물량 발생을 대비하여 접수 기간 이후에도 신청서를 수시로 접수해 사업비 소진 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