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강화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엄마의 주방 학부모회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인 오란다도 교육생 전원에게 나눠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오늘 만든 간식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봉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부모회의 봉사와 나눔이 학생에게 닿아 또 다른 봉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경우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특히 강화군은 주요 도로 및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은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28일, 강화 프렌쥬랜드와 강화 루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동물 관람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강화 루지에서는 역동적인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 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1일,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공단은 단기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공적 자산 형성을 위해 2014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식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과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수목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이번 식목 행사는 임직원의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