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모(43)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모(81)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아침돌봄’ 및 ‘야간 돌봄’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출장, 맞벌이 부부 야근, 질병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아침과 야간시간대에 걸친 돌봄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장지동 2호점 키움센터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아침 돌봄’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간식 ▲등교 전 숙제 챙겨주기 ▲선생님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등교 동행을 지원한다.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정기 돌봄과 별개로 아침돌봄만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단, 아침 간식비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늦은 시간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2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을 시행한다. 풍납동에 위치한 도담 지역아동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 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 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명절 성수품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권 발행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6일 13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설 발행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소비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송파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가맹제한업소를 제외한 송파구 관내 총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송파떙겨요상품권’도 총 12억원 규모로 별도 발행한다. 오는 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 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기준과 운영 일정은 시장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소식지 또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해당 시장에서 물품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차지했다. 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리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 원에 더해, 2025년 ‘상’ 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억 원이 추가된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 한해 총 32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으로 나뉜다. 기업의 규모와 담보력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융자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출 실적이 있으며,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2억 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협력자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연 1.5% 고정금리로 2월 2일부터 은행 사전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협력자금은 총 80억 원 규모로, 금융기관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최대 2%를 구가 지원한다. 올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 기존 기금·협력자금 상환 중인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융자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담보력은 구청사 본관 1층에 있는‘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단, 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 지원 방식을 적용하므로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특히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대피를 돕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어 화재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도로 및 하수도 보수 ▲수목 전지 등이다.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공용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지원 금액은 사업 규모에 따라 단지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