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자동차를 소유한 주민이라면 1월 자동차세 연납만으로도 한 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연중 가장 실속 있는 절세 혜택으로 꼽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3월·6월·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만 할인되는 만큼 1월 중 납부가 가장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할인 금액이 반영된 2026년분 자동차세 납부서가 발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을 통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서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 시내버스가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내편중구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내편중구버스는 기존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했으나, 파업 기간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행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토요일은 기존대로 운행한다.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평소에는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하지만, 파업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편중구버스'는 중구 전역을 아우르는 총 8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 △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이다. 이용객들은 중구 전역 119곳에 설치된 내편중구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정류장은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도 마련돼 있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입구역△청구역△을지로4가역△버티고개역△충정로역△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실속있게 확대한다. 구는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 예정 가정은 임신 중기 이후, 자녀 양육을 위해 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전입·전출 지역 어디에서도 산후조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2025년 8월 기준, 중구에 출생등록을 했지만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두 달간 실시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이순신 탄생지 중구'에 대해 응답자 8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총 3,740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주요 사업 가운데 ‘남산자락숲길’의 인지도가 86%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중구민 정책 만족도 1위의 위상을 이어갔다. 또한 무료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가 83%를 기록했고, 어르신 교통비가 8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남산고도제한 완화(77%) △건강마일리지(76%) △명동스퀘어(67%) △대현산 모노레일·청구동 엘리베이터(67%) △주택 재개발 신속지원(58%) △서울중구상권발전소(47%) 순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정책일수록 인지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장애 친화 '남산자락숲길'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내편중구버스’가 운영 4개월만에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는 지난해 4월 브랜드 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스스로 갈등을 조정하고 마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조정가’를 양성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는 2024년 마을갈등조정지원단 제1기 주민조정가에 이어, ‘제2기 주민조정가 신규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현안과 갈등 해결에 관심 있는 중구 주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로, 교육 수료 후 주민조정가로서 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이번 달 23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다양한 갈등관리 전문가들로부터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갈등관리와 공동체 회복 ▲주민조정가의 의의와 역할 ▲대화와 의사소통 기법 ▲층간소음 사례 분석 ▲분쟁 조정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양성 과정은 제1기 교육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수강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총 12강 24시간으로 구성된 전체 교육 과정 중 10개 강의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주민조정가 위촉 자격이 주어진다. 주민조정가로 활동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