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행정·경찰·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구는 매월 1~2회 순찰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 점검이다. 특히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첫 순찰은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수유3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자율방범대 및 안전순찰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년시장과 희망어린이공원 일대를 점검하고, 공원 비상벨과 조명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민 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기존 응급복구단 협약 업체의 계약 만료에 따라 신규 업체 2곳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 안전 분야에 연계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 체계를 유지·강화하게 됐다. 현재 응급복구단은 총 7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 건설사는 응급 상황 발생할 경우 현장에 보유 중인 인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체계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게 된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건축지도원 위촉식은 건축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격주로 운영하던 상담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 체계로 전환해 구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강북구 건축사회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과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중 업종별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또는 5인 미만(그 외 업종)이면서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는 사업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901-5551),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별도 추가 서류 없이 감면이 적용되며, 확인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고용인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감면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7일까지 전자게시대,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면이 반영된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서는 3월 중 발송되며, 고지서 발송 이후라도 소상공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정보와 지도 방법을 안내해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질적인 학교생활 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입학식 당일 준비사항부터 안전한 등하교 지도법, 초등학생 일과에 맞춘 시간 관리와 생활 습관 형성법 등을 배운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 등 학습 지도와 관련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다. 일방향적인 강의를 넘어 질의응답과 토론도 병행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 후에는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미션을 함께 설정해 교육 효과가 실제 생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가정에 후원 사업을 통해 마련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오프라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27일 개별 통보되며, 2차 면접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역시 28일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안내 포스터 제작하고 부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성인,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 리플릿 등은 마련돼 있었으나, 어르신들이 한눈에 알기 쉬운 홍보물은 없어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포스터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사용법을 몰라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경로당 4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포스터를 부착했다. 포스터 배포, 부착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지 요령과 119 신고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환자 구분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일반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수요도 함께 파악했으며, 신청 경로당을 대상으로 향후 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진로 탐색, 사례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중기 1·2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경제, 영양, 노동, 주거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 150만원(50만원씩 3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현장에는 관할 동장과 시장 관계자가 함께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단속을 유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