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 광주시는 앞선 1·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도 관계자들은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 효천지구 주민들은 지난 1월과 2월에 전라북도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과 전라남도 진도군 운림산방 등을 무료로 탐방했다. 두 지역 모두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여서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내 주민들이 누리는 실질적인 혜택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주민 체감형 교류로 보폭을 넓히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구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는 18곳이다. 이중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는 전남 완도군과 진도군, 보성군, 함평군, 장흥군, 담양군, 화순군을 비롯해 전북 순창군과 고창군, 경기도 안산시까지 총 10곳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난 2024년부터다. 남구는 자매결연이 행정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실무자 협의를 통해 생활 밀착형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데 집중했다. 남구와 우정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장기기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광산구는 기존 보건소 방문 중심의 신청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쉽게 장기기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광산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장기기증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에 정보무늬(QR)를 부착해 별도의 보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여부는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이라며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 장기기증 희망 신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