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행사를 개최하며 ‘장수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B1 올가 매장 및 6층 장수한우명품관)에서 진행되며 장수한우 구이류와 정육류 등 다양한 상품을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꽃등심·치마살·부채살·업진살 등 구이류 4종과 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정육류 3종으로 구성됐으며 장수한우 곰탕세트와 함께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근내지방도가 높은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한우는 청정 고원의 미네랄이 풍부한 음용수와 큰 일교차 환경에서 사육돼 육색이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한우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수한우의 강점을 백화점 주요 고객층에 집중적으로 알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대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로,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것으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는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 사고와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시설물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급수 중단이나 시설물 고장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및 옥내‧외 급수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내부 보온재 충전 ▲노출된 수도관 보온 조치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등 겨울철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수칙과 물 절약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수도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가 많은 사과, 배, 마늘, 시금치 등 총 5개 품목 23종(채소류 13종, 과일류 5종, 버섯류 3종, 견과·종실류 1종, 곡류 1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63개 농약 성분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 23종 중 15종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8종 역시 모두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된 잔류농약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인 껍질 제거, 세척, 데치기를 통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된다”며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창군은 종합분석실을 운영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산물, 공공급식용 납품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모니터링도 강화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난 6일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학 성과를 살펴보면,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공계 및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헌신적인 교육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승급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비자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주민이 장기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승급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숙련기능인력(E-7-4) 또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F-2-R)로 체류자격을 변경한 외국인으로, 비자 변경 후 1개월 이상 완주군에 거주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승급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7명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접수처는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외국인정책팀과 완주외국인지원센터 두 곳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기반 비자 승급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올해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협과 손잡고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완주군은 최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자재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비료 공급 물량 확정 및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협의회는 군에서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의 원활한 농가 공급을 위해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 지역농협과 협업해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유기질비료 2만 8,551톤, 토양개량제 1,842톤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공급업체 등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또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단 선정 등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유기질비료 포기물량 최소화 및 무분별한 신청 방지 방안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완주군은 지역 여건에 따라 공동살포 대행단에서 살포가 가능한 지역은 무상으로 공동살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4일부터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주요 구간 4곳의 은행나무 가로수 708주를 대상으로 가지치기(전지)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지 작업은 도심 가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 구간은 ▲충정로(구 IC~대림아파트) ▲남북로(삼화그린아파트~제일고) ▲천변로(시기주공아파트 앞) ▲제2산업단지(공단공원 사거리~영산초등학교) 등 총 4개 노선이다. 은행나무는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상가 간판이나 가로등을 가리고 전신주와 접촉해 안전사고 우려를 낳기도 하며 특히 가을철에는 열매 특유의 악취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가지치기를 통해 통행 불편과 안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열매가 열리는 가지를 미리 정리해 가을철 악취 발생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