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스터디카페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며, 부평 내 14~19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다. 2층 영상미디어센터 3개실(다목적실, 컴퓨터실, 영상스튜디오)이 스터디카페로 활용된다. ▲1인 1책상 제공 ▲무료 충전기 및 프린터 비치 ▲ 간식 제공 등 공부부터 휴식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희망 날짜에 수련관에 방문해 대장을 작성 후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에서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적·환경적 요인으로 감염병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등)이 감염병을 대비하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 예방·관리 기본 원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종류 및 증상 ▲옴진드기 감염관리 및 예방 ▲개인위생 및 시설 내 환경 소독·환기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국공립 그랑힐스 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구는 이날 차준택 구청장, 정세정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1명, 원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어 이웃사랑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02만7200원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면밀한 수요조사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성금을 ‘2026년도 민관 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국공립 그랑힐스 어린이집은 지난해 3월에 개원한 공공 보육시설로,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218만2500원)을 기탁하며 주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정세정 어린이집 원장은 “나눔을 경험한 아이들이 앞으로도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교육적 가치는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값진 자산”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이라는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인천광역시 집중안전점검 군·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10개 군·구가 각각 진행한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인천시는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 방법 ▲ 점검결과 이력관리 및 후속조치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평가 결과 구는 ▲기관장 참여도 ▲후속조치 노력도 ▲자율안전점검 확산 노력도 등 세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앞서 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교통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의 노후 위험시설 72곳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안전 기동점검단, 공무원 등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문장비를 활용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 점검 과정에서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발굴·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 밖에도 구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2025 함께해서 좋은세상’을 진행했다. ‘함께해서 좋은세상’은 수련관 개관(2011년 11월 23일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매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장담그기로, 가족팀과 청소년팀 총 24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240포기의 김장김치는 부평구 드림스타트의 협조로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관 기념 국수를 함께 먹으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김장이 처음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직접 만든 김치가 기부된다고 하니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가 우리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수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25일부터 낭독극 ‘BLUE HEAVEN’의 무료 입장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BLUE HEAVEN’은 1970년대 초반 ‘부평 미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밴드 이야기로,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와 3시(총 2회)에 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앞서 박물관은 올해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에 선정돼 청소년 극단 ‘막간사이’를 구성했다. 윤수환, 한혜주 강사의 지도 아래 12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지난 9월부터 12주간 준비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입장권은 25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매 가능(1인당 4매까지 예약)하며, 회차별 60명씩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윤휘준 문화예술교육사는 “부평 미군부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푸른 이야기를 통해 당시 부평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애 주기별 책꾸러미와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기와 부모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도서관은 지난 5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북스타트 주간,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 책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지난 22일 부모 교육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사업을 통해 도서관은 ▲아동친화도시의 가치 실현 ▲도서 선정 및 배포의 다각화 ▲작은도서관 연계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원활동가와 부모 대상 프로그램 강화 ▲신규 생애 주기 확대 등을 성과로 거뒀다. 도서관은 내년에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정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 책과의 첫 만남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3동 통장자율회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철을 맞아 자매결연지인 보은군 산외면의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에서 사전에 주문받은 절임배추 212상자(4천240kg)를 보은군 산외면 농가로부터 배달받아 이뤄졌다. 동은 지난 2009년 9월 산외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도농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 뿐만 아니라 산외면의 대표적인 친환경 작물인 감자, 옥수수, 등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열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건봉 동 통장자율회장은 “올해도 7월 감자·옥수수, 10월 대추 직거래행사에 이어 김장철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우리 주민들이 자매결연지의 품질 좋은 절임배추를 저렴하게 구입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있고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자매결연지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공급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초등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 사업’의 평가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정아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와 조일육 장학관,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직원, 교육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운영의 현장성 재점검 ▲교육 주제 개선·보완 요소 ▲교육과정(커리큘럼) 수정을 중심으로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 일부 학교에서 제기된 교육 시간 부족 및 강사별 활동지 운영 방식 차이 등 개선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교육 지침(매뉴얼) 개발과 강사 역량 강화 연수의 필요성에 관해 논의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욱 세밀하게 검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성인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및 지역 센터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빌라드마리 부평에서 문화도시부평 5년을 회고하는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년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던 ▲부평별곳 ▲오작쓰작 ▲부평생활문화동호회 ▲문화두레시민회 ▲부평문화매개자 ▲지역 뮤지션 지원사업 ▲꽤 쓸모있는 도시실험 ▲시민 크리에이터 등에 참여했던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5년을 되돌아보며, 향후 문화재단과 문화도시부평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사업 참여를 통해 본인이 어떤 문화적 성장이 있었는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다 면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지 ▲부평구의 문화적 생태계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지기 위해 구와 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이 오갔다. 공론장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은퇴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문화도시 활동을 통해 나 스스로가 시민 활동가로서 성장했다”며 “문화도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