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 멘토링을 제공할 ‘문화나루교육’과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미래지향적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주시의 대표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문화나루교육’ 5개 분야와 ‘청-청 바톤 터치’ 2개 분야의 전문가 총 50여 명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분야별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 수업 시연과 워크숍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강사비 지급, 수업 재료 지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대상자 가운데 일부에게는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주택 136동, 비주택 45동 등 총 184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이며,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로, 가형과 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주택은 지상 1층 구조로 설계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개별 창고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 수준이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를 기본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청년농업인 등이다. 관외 거주자는 입주 후 공주시로 전입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는 관내 학교 또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한다.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지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목재 펠릿 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비롯해 스마트팜 정보기술(ICT) 융복합 시설 보급과 컨설팅 지원, 측고 인상과 관수·관비, 환경관리, 기타 자재·설비 지원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다겹 보온커튼과 자동 보온 덮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채소와 화훼,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육묘장을 포함한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채소와 화훼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설하중에 취약한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업화박판강구조(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는 하중에 따라 부재의 크기를 조절해 구조 효율성을 높인 공법으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장이나 창고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폭설이나 강풍 등 돌발 하중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성이 있다. 이에 군은 2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도서 관리 상태와 구조부재 배치의 적정성,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구조부재 외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요구를 통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