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꽃담원 정원문화포럼에서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자리해 예비 정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기수를 거쳐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녹지 공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정읍시의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8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8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 토양 및 수목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과목을 배우며 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원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지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와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소속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상호 선택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 자치단체인 진안군은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청정한 생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그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학수 시장은 “진안군과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정례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들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5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농협 대면 창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선도 농가 대표,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마주하는 행정적 절차부터 실제 경작 기술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당 3명 이상의 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 및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실제 정착 사례 및 품목 선정 노하우 등이다.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 자생식물연구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지아트홀에서 100여 점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선보이는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소속 회원 18명이 정성껏 가꾼 100여 점의 우리 꽃 자생화가 전시된다. 개회식은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야생화 심기 체험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이 전시된 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보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자생식물연구회는 세종국립수목원과 한국야생화협회 등 전국 단위 전시회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의 자생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 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다. 이용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대응하며, 행정주권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시는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인 군산새만금항신항 2선석 관할권 확보를 핵심 현안으로 보고 쟁점 정리와 법률 대응, 여론 형성까지 아우르는 전략적·체계적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대응의 목적은 ‘행정주권 확보를 위한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구역 결정 대응’이다. 현재 새만금 방조제 내측의 관할구역 결정 절차는 사안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서도로·수변도시·남북도로·만경6공구 방수제는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반면 새만금 방조제 외측 매립지인 군산새만금항신항과 신항만 방파제는 중분위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심의가 진행 중인 새만금사업과 별개의 사업인 군산새만금항신항 2선석을 중심으로 핵심 쟁점과 근거자료를 재정비하고, 심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군산새만금항신항의 지리적 입지와 법적 성격’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 김제시가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련 판결 논리를 방조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등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사업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군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파급효과, 사업 수행 능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하여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MP)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의 방향성, 기반시설, 토지이용, 도시공간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국책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토지이용 및 산업 배치 전략을 담는 핵심 단계이다. 이에 군산시는 전담TF를 구성·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전략사업 발굴과 건의사항 정비에 집중해왔다. 또한 새만금 신규 국가예산사업 회의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참여하여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관계부처 실무 협의, 정책 간담회, 대외 건의 활동 등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한 바 있다. 주요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 △ 농생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총 3억6천9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가 사업 기획부터 공모신청 및 사업 설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지역일자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한 결과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올해 3건을 제안해 모두 선정됐으며, 사업비의 85%를 도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단지 고용미스매치 해소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첫 번째 사업은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취업상담, 구직역량 강화 특강,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채용 촉진과 장기근속 장려를 위한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