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경찰서, 우체국 등과 함께 지역 내 큐싱(Qshing) 사기 근절에 나선다. 큐싱 사기란 정보무늬(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 최근 큐싱 사기는 온라인 결제·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 내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즉각적으로 대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24일 도봉경찰서, 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큐싱사기 예방뿐만 아니라 신종사기로부터 주민 보호를 주 목적으로 한다. 협약사항으로 구는 주소정보시설 등 정보무늬를 활용하는 안내표지와 홍보물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한다 또 큐싱사기 예방과 관련해 대대적인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큐싱사기 범죄 의심 상황 발견 시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통보한다. 범죄 주관 기관인 도봉경찰서는 대국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0월 22일 도봉산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봉산 대형산불 재난’이라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상황 전파, 주민 대피와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 현장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현장에 소방헬기, 소방차, 구급차, 드론 등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폭발음, 연막탄 등도 활용돼 실제 현장과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동안 도봉구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서는 시설별 대피훈련, 안전교육, 점검 등이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5일 초안산 창골축구장(해등로3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담도담 놀이터’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도담도담 놀이터’는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구 대표 육아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덕성여자대학교,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굿네이버스 등 총 23개의 민·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강놀이터, 가족놀이터, 마음대로놀이터, 존중놀이터 등 주제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중 36개월 이하의 영아와 양육자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아장아장 놀이터는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온 가족이 함께 뛰고 달릴 수 있는 ‘우리들의 작은 운동회’도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뛰놀 수 있어 좋았다.”,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제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2일 창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학부모와 소통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인데, 이날 구는 여러 교육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다. 이날 소통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행정안전국장, 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여했다. 친근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도 동행했다. 한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노후 분전반 등 보수가 필요한 학교 환경에 대해 전했다. 이에 오언석 구청장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학교 환경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 합창단 지원, 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구는 제기된 사안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0월 2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 공동주택 시설물 소방 및 방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의 공동주택 내 범죄 및 화재 발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물 안전, 소방 안전, 방범 크게 3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설물 안전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태봉 강사가 맡아 고층 건축물 화재사례,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의했다. 소방 안전 교육은 도봉소방서 곽지우 소방위가 나서 공동주택 화재사례 및 공동주택 화재 대피요령 등을 안내했다. 끝으로 방범 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박상진 강사가 맡아 공동주택 범죄예방 방법, 공동주택 시설 경비 주요 업무 등을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들의 역량이 크게 향상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내 정신건강 예방과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데 따른 결과다. 구는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중증 정신질환자 대상 서울형 집중사례관리(ICM), 재난 심리지원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체계를 마련‧운영한 점과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서울형 집중 사례관리(ICM) 사업을 전문적으로 진행한 데 대해 평가단으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도봉구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성장을 위해 도봉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6년 개소 이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18년부터는 도봉구보건소에서 직접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자살예방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상담,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14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은 국내외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지역 청년, 학생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다양한 실천 경험을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이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스마트 도시 재설계(Redesigning Smart Cities as Sustainable Communities)’다. 포럼에서 참여자들은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향후 정책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해 본다. 포럼은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사례발표(한국·일본) ▲청소년 발표(‘목소리를 높여요!’) ▲프로젝트 느루 중고등부 유엔모의회의(MUN) 협의문 발표 ▲도봉-대학 ESD 캠퍼스 성과발표로 이어진다. 기조 강연은 전 인도 국가환경교육센터 수석 전문관 아부다시 쿠머 박사가 맡으며, 강연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의 비전, 기술·환경·시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3동이 오는 11월 1일 원당샘공원에서 ‘제13회 은행나무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방학3동 축제추진위원회와 방학3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식전 행사로는 장구, 마술, 통기타, 마임, 오케스트라, 댄스, 소프라노와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본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이승율, 마술사 문준호, 가수 나예원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축제에서는 비즈공예,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양말목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농산물직거래장터, 벼룩시장 등도 마련된다. 김정열 방학3동장은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방학3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축제는 도봉구 동 축제 중 최초로 야시장을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기대가 된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 모두 가을밤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1일, 도봉구청 인근 중랑천변(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2025 문화도시도봉 도깨비축제’를 개최한다. 문화도시도봉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도깨비 전시 등 진귀한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최마다 많은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축제는 40여 명의 풍물패와 도깨비 분장 행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작된다. 길놀이는 도봉소방서에서 중랑천변까지 이어지는 1권역과 서울문화고에서 중랑천변까지 2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행사가 열리는 중랑천변에서는 개막식이 끝난 뒤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도깨비 마당극 ‘복을 주는 도깨비’가 펼쳐진다. 이후 오후 7시부터는 도깨비 분장을 뽐내는 ‘도깨비분장 가족 선발대회’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본 행사장에서는 각종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깨비주막과 물건을 구경할 수 있는 깨비장터가 열린다. 또 도깨비 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본행사 전까지 운영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공동으로 ‘도봉-대학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캠퍼스’ 일환으로 ‘비교과 특별인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가 현장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구와 서울여자대학교 두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총 10시간의 이론, 토론, 실습, 발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사회관 506호에서 진행된다. 도봉구민과 서울여자대학교 학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0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출석과 과제 수행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도봉구청장과 서울여대 총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더 나은 지역과 미래를 만드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과정 운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