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경우 1인당 3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이삭·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유효 규산) 부족, 질소·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규산)를 지속적(3년 1기)으로 투입하여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하여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하여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5월 4일까지 봄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폐기물 처리 시설 42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환경 오염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 실제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폐기물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자연발화 등 화학적 요인이 2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초기 감시 체계 구축과 화재 원천 차단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반복 발생 사업장 화재안전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화재 감지형 감시카메라(CCTV) 설치 권고 ▲신속한 중장비 동원 체계 정비 등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혼입 화재를 막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한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폐기물 화재는 막대한 소방력 소모와 피해를 야기한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 119특수대응단은 19일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현장 일원에서 영남권 7개 특수대응단과 함께 도시탐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영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경남, 창원, 부산, 울산, 대구, 경북 119특수대응단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도심 개발에 따른 건축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위험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영남권 특수대응단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재건축현장을 활용한 실전형 붕괴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붕괴 건축물 내·외부를 탐색하고 매몰자 위치를 확인한 뒤, 콘크리트 천공·절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로를 확보했다. 이어 중량물 지지 및 이동 장비를 투입해 붕괴 구조물을 제거하고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구조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영남권 특수대응단이 도심형 대형 재난 현장에서 통합 구조전술을 적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도심 붕괴 재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상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 및 효율적 발전 운영에 핵심적인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개발하여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의 활용·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상청과 기상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 기상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과 발전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