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공동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 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연구 1팀),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진로), 진천중 교사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과학), 주성고 교사 최홍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쪽방,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거처 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가 확정된 주민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 이전 시 이사비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이사비용 지원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대상자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직경 5cm 미만)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 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5일 도안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식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 출발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2명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임원 선출로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에는 연명희 위원이 선출됐다.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안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명희 주민자치회장은 “도안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자주재원 조기 확보와 납세자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납부하지만, 올해 2월 2일까지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4.57%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가능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해당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며,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해당 시점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로 신청 ․ 납부하면 된다. 전화·방문 신청은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초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해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을 활용해 보건기관 전문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다만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다. 참여자 모집은 6일부터 2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민선8기 최초로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에 출생아 수가 7천 명대로 하락한 이후 4년 만에 8천 명대를 처음 회복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22년7,576명→’23년7,693명→’24년7,639명→’25년8,336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충북의 출생아 수는 2024년 보다 697명 증가한 8,336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서울, 인천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6.6%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11개 시군 중 제천, 증평, 진천을 제외하고는,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충북도가 추진해 온 다양한 맞춤형 저출생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충북형 저출생 대표정책으로 출생아 1인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수당을 비롯해, 전국최초로 시행한 초다자녀 가정지원사업, 임산부 태교여행 지원 등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꾸준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 4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작업장은 산남동, 우암동, 청수사, 영우리 등 4개소로 이 중 영우리를 제외한 3곳은 지난해 12월 신규로 개소한 작업장이다.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12월 총 9개소를 추가로 개소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장이 없었던 청주시 흥덕구에 지난해 12월 1일 1개소(봉명동)를 개소했다. 도는 2026년을 ‘일하는 밥퍼’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중점 확산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자출결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적극 운영하여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 대상 집중 홍보로, 추가적인 일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