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사천 공연예술의 깊이를 더할 시민 리뷰어 프로그램 '비평번쩍'에 참여할 사천 시민 30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장자번덕 리뷰어 '비평번쩍'은 수동적인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능동적인 비평가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사천 지역 내 비평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관극 문화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정상급 연극 평론가들의 전문적인 글쓰기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김건표(연극평론가,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김미희(연극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교수), 심재민(연극평론가, 국립극단 이사), 이화원(연극평론가,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평론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공연 전 비평 수업 → 공연 관람 → 공연 후 리뷰 작성 수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대상 공연은 올해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 극단 장자번덕의 우수 레퍼토리 4편으로 ▲4월 11일 연극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까지 달라진다. 사천시가 구도심 전역에 스마트 기술을 입히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 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 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V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기업이 집적된 미래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핵심 거점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결합된 ‘사천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신청사는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A4 블록에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행정·임무수행 기반시설·홍보공간·편의시설 등 핵심 기능이 집적된 복합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 전반의 정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와 위성개발혁신센터, 첨단 우주항공 창업기업을 위한 공유공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기술 개발부터 창업·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례관리 아동에 대한 심층적 욕구 분석 및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계 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석원 부군수(위원장)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군 직원을 대상으로 참신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2026 남해군 규제개선 우수과제 공모’를 진행 중이다. 1차 공모는 오는 4월3일까지 진행되며, 발굴 분야는 주요 개선 과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그리고 기타 업무 추진에 개선이 필요한 각종 규제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8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진행하여, 규제 개선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령 개정 건의, 조례 개정, 내부 지침 개정 등 제도 개선과 공무원의 행태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군 공무원들이 지속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단체인 군부대, 경남서부보훈지청, 남해군의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그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가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기타 토의 사항들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더 강화된 방식으로 각 기관 간 공조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보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더욱 굳건한 대비태세 확립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남해군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19일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세 유공납세자 7명과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유공·성실납세자 선정은 '남해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선정 대상은 군내 거주자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하고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이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기여도, 납부 성실도, 지역사회 기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7명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기 내 납부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 중 차세대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화전화폐 5만원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세정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202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업체당 50만 원씩 총 3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이며, 실제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임대료 지원사업 수혜업체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해군은 신청기간 내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중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연·문화행사 정보를 민간 단체, 시설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활용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