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만의 고령층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 사업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를 비롯해 11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이 구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순항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효도콜센터는 6명의 전문 상담사와 4명의 일상생활 지원 인력이 배치돼, 돌봄·건강·여가·일자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화 한 통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8세 마음으로 99세까지, 22세 청춘처럼 88하게’를 뜻하는 콜번호 1899-2288에 사업 취지를 담았다. 2023년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가 2만 7천여 건에 달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관심이 뜨겁다. 효도패키지 사업 역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효도 일상생활 지원’(병원 동행, 형광등 교체 등) 470건 ▲‘효도 택시’ 6,884건 ▲‘효도 세탁’(대형 세탁물 세탁·배달) 202건 ▲‘효도 한방 의료 돌봄서비스’(한의사 가정 방문) 242건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중인 ‘안심 동행 셔틀버스’ 이용 인원이 증가추세를 달리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8월 14일 기준으로 벌써 11,018명(일평균 73명)이 셔틀버스를 이용하며,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7,470명)를 아득히 넘어섰다. 특히, 누적 이용객은 2023년 8월 첫 운행 이후 2년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 구는 이 같은 증가세가 버스 교체, 노선 변경, 정류소 확충 등 적극적인 행정 조치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구는 초기 도입한 대형버스(34인승)가 정차 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좁은 도로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한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8월 기동성이 뛰어난 중형버스(25인승)로 전격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다니지 못했던 좁은 도로 운행이 가능해졌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노선도 변경했다. 또한 ▲솔밭도서관 ▲숭실대 3번 출구 ▲상도2동 주민센터 ▲노들역 4번 출구 등 권역별(사당·상도·노량진)로 정류소를 신설해 접근성까지 높였다. 현재 안심동행 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추진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이 올 상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구는 올해 1월 신설한 ‘집수리지원팀’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집수리지원팀’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집수리 업무 창구를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담팀이다. 대상자 접수부터 사업 연계,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먼저 ‘공공 집수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도배‧장판‧단열공사 등)’이 지난해 50가구에서 올 상반기 70가구로 대폭 늘었고,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창호 교체, 옥상 방수 등)’은 14가구에서 17가구로 증가했다. ‘장애인 주거 편의 지원 사업’도 3가구에서 11가구로, ‘주거 안심 동행 사업’ 역시 1가구에서 5가구로 각각 확대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 ‘소규모 집수리’ 분야에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집수리지원기동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말까지 532가구를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건,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 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신청서 작성·제출 ▲건강보험공단 실사 및 병원 동행 ▲등급판정 이후 사례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그간 신청 절차의 복잡함과 정보 부족으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는 올 9월 중 매니저 1명을 추가 채용해 2인 체제로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인력은 현재 조성 중인 ‘THE 효도케어센터’에 배치해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약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부터 자치구 최초로 ‘EMS 트레이닝’ 시범운영에 나선다.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저주파 전신 슈트를 착용해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로 운동하는 방식이다. 20분만 해도 6시간의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체력 강화에 효율적이다. 구는 노년기 근육량 감소가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65세 이상 구민 24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 ‘어르신 전용 헬스장’에서 진행된다. 트레이닝은 9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전검사(1주) ▲1:1 맞춤 운동(8주, 주 2회) ▲사후검사(1주) 등 총 10주 과정으로 실시된다. 숭실대학교 창업센터 입주기업인 ‘펄스온’이 운영을 맡아, 소속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안전하게 운동을 지도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전‧사후 체성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자투표(엠보팅)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제도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말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총 374건의 사업 제안에 대해 ▲법령·조례 저촉 및 사업중복 여부 ▲사업비 적정성 등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총 42건(구 단위 3건, 동 단위 39건)을 적격사업으로 분류해 투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사업은 15개 동에 1~9건씩 분포돼 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총 1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종 사업이 결정된다. 전자투표는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참여할 수 있다. 동작구에 거주하고 있는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 할 수 있다. 구는 주민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9월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 발표회’에서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20일 수요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천구의회 의원 일동은 양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가경정예산안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1차 시행의 초기 성과를 근거로 정책 효과를 강조했다. 시행 첫 주 전체 가맹점 카드 매출이 전주 대비 2.2% 증가하고, 외식 업종은 20% 이상 상승하는 등 내수 진작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상인연합회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80% 이상이 내수 회복 효과에 기대를 표하고, 정책 지속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소비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물가 자극 없이 실질적인 경기 회복을 가능케 하는 효과적인 민생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양천구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 사업비는 약 1,071억 원 규모다. 1차 쿠폰은 ▲일반 구민 15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2차 쿠폰은 ▲소득하위 90% 구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지급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 양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형 경로당 운영방안 연구모임’(대표의원 변종득)은 2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동작구 실정에 적합한 경로당 활성화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변종득 대표의원과 김영림·김은하 의원,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서울시 및 동작구 경로당 이용실태를 분석했다. 연구모임은 앞서 실시한 경로당 현장 간담회와 이용자·관계 공무원 설문조사,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등을 바탕으로, 경로당이 단순히 식사 제공이나 휴식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변종득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하여, 동작구 실정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경로당 운영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일자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문자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구는 주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4시 일자리톡’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18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지원시설인 ‘동작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낮 시간대 전화나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구인 기업과의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동작취업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취업 교육, 구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24시 일자리톡’ 서비스를 통해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오는 30일 오후 1시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5년 만의 신청사 이전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작구, 동작문화재단,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트로트 전문 방송 프로그램 ‘가요가 좋다 시즌 4’ 공개 녹화와 연계해 진행된다. 콘서트는 오후 1시부터 특별 초청 가수 5인의 무대로 문을 연다. ▲강진 ▲배일호 ▲김국환 ▲김흥국 ▲건아들 등 시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땡벌’, ‘신토불이’, ‘타타타’, ‘호랑나비’, ‘젊은 미소’ 등 불후의 명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서 ‘가요가 좋다 시즌4’ 출연진 약 35명이 각양각색의 무대를 꾸미며, 오후 5시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 대상은 동작구민 등 400여 명이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