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및 안전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내 비축시설 및 재난관리물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자 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내 재난관리물품 보유 현황과 관리 상태, 센터 관리 인력,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업무 관련자들에게 “평상시 폭설, 화재, 폭우, 태풍 등 도내 재난 예방과 수습에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을 철저히 관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동원돼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1월 4일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농장에서 폐사율 증가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약 1~3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종계 4만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1월 4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방역복 및 전용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수많은 정책과 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서도 도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에 주차장이 생기고 물의정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윤슬관 공사 현장을 올렸는데, 도민들 관심이 많았다. AI영재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소통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정책에 대한 도민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청정화 달성을 위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다. 이번 접종명령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6년 1월 2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충청북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접종 대상은 도내에서 사육 중인 모든 돼지이며, 돼지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사육 중인 전 두수에 대해 돼지열병 마커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존 돼지열병 생독백신(롬주)은 사용할 수 없으며 이미 보유 중인 생독백신은 자체 폐기하거나 관할 시·군청에 반납해야 한다. 백신접종 시기와 방법은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며, 도는 접종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지도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접종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돼지열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다만, 마커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산 와인 제조 과정에서 현안으로 꼽혀온 알코올 보정 문제를 돕는 ‘와인 계산기’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와인 계산기’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알코올 도수 편차를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술이다. 복잡한 수식이나 수작업 없이도 보정 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규모 와이너리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직관성을 높였다. 와인연구소는 기술 개발과 함께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의 제도적 한계도 검토해 왔다. 한국와인연구회, 한국와인생산협회와 협업해 농가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해외 주요 와인 생산국의 기준도 조사·분석해 2021년 10월 25일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그 결과 주세법 시행령 제3조 제2항(별표2)이 지난 2025년 2월 28일 개정됐다.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은 기존 ±0.5도에서 –0.5도~ +1.0도로 조정됐다. 발효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도수 변동을 제도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허 기술 확보와 법령 개정이 맞물리면서, 전국 약 150여 와이너리 농가가 겪어온 알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 51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체험·참여 중심 겨울방학 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수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 120명 ▲북부권 136명(제천 40명, 충주 96명) ▲남부권 100명 ▲중부권 160명 학생이 참여하며, 운영팀별 특성에 따라 원어민 영어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형 수업을 20시간 또는 40시간 체험하게 된다.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미디어 ▲영어권 문학 ▲생태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세계 문화 탐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학급(팀)별 프로젝트 활동 과정을 설계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까지 함께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부권 제천에서 운영하는 '방학 집중 English ON 캠프'는 접수 첫날부터 모집 인원의 4배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는 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은 5일 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형식적인 연례행사를 넘어, 읽기와 성찰을 통해 조직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2026년 첫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직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이어진 2부 ‘인문학 강연’에서는 지역 인사인 정초시 (주)마루온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읽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은희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새해 일정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12월 29일 진천군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 증평군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 부지사는 해당 시군의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12월과 1월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 발생하는 최고 위험 시기”라며 “증평군은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생한 지역으로,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진천, 음성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소독자원 84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소독약품 구입 등 방역자원 확보를 위해 특별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자연학습원의 기능 재정립과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를 1월 5일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충청북도 자연학습원(괴산군 청천면 화양로 1314-12)에 대해, 청소년수련시설 등록 폐지 이후 시설의 기능 전환과 새로운 기능과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의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충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발표와 관련 부서장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충북연구원 최영석 연구원은 자연학습원의 입지 여건과 국립공원 인접 환경을 고려해 치유‧교육‧숙박‧지역 상생 기능을 연계한 공간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환 지사는 “자연학습원은 충북의 중요한 자연 자산”이라면서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상생을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자연학습원의 기능 전환과 향후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 2과 최정은 팀장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2025년 9월 20일에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건축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으로, 장기간의 실무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후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20년 공부를 시작하여 2024년도 '대지 계획' 과목 합격,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 합격으로 6년간의 도전 끝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더욱 의미가 크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