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동 일원(123,791㎡)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260억 원(국·도비 1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차·안전·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지구는 주거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난, 생활안전, 노후주택 관리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된 지역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영주차장 총 159면 조성, 운동시설·공원 등 공동기반시설 확충, 도로 정비 및 셉테드 기반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과 원스톱 주택정비지원 운영(신규주택 공급 지원 포함)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를 거쳐,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문화지구 사업은 주차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보 비공개,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발생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태점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에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용역계약·회계처리·조합행정 및 정보공개 등 3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용역계약 분야에서는 업무 대행자 선정 절차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용역비 지급 실태 등을 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9종)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7종)을 참고하여 설계됐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다옴나눔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청년창업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엄주환 교수가 설명회 진행을 맡아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해 예비 참가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이 추진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으로 이후 사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등록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 1월 5일 ~ 2006년 1월 4일 출생)인 청년이며, 2018년 1월 2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관외 기업도 선정 후 3개월 이내 본사 주소를 함안으로 이전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3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의령 자굴산(897m) 기슭 가례면 밭미나리 비닐하우스에서 14일 농민들이 겨울 추위를 뚫고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에 한창이다. 자굴산 밭미나리는 생채로 먹는 친환경 작물로, 8월 중순 파종해 10월부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물미나리와 달리 한 해 5~10회 수확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1994년 자굴산 자락 가례면에서 전국 최초로 물 대신 땅에서 재배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 맑고 깨끗한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하며,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쌈으로 먹으면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에서 재배하지 않아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걱정이 없어 생채로 섭취하기에 안전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컨설팅하는 것으로, 참여 농가에는 무료 지원이 제공된다. 의령군은 2026년 2명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정받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은 2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