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주)포에이시스템(대표 김소중)은 지난 22일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위하여 2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4년에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로 총 누적 기부액은 3천만 원에 달한다. ㈜포에이시스템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사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중 대표는 “기부는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동반한다”라며, “기업과 개인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 이배영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서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부모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인천 서구 지역 내 영유아기 및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을 고려하여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부모교육 방식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과의 일정 조율 및 협의를 통해 부모교육 주제를 선정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익숙한 교육 공간에 모여 수업에 참여했으며,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소통형 교육이 병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총 12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168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서구 정서진 일원에서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정서진, 노을빛의 향연'’을 오는 12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정서진 해넘이 행사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일몰 이후에는 빛(경관조명)으로 물든 정서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서진 노을종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이규형)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팝페라 공연(꽃을 든 남자)이 이어지며, 노을 지는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2025 포토존’, ‘대형 네온레터’, ‘달 조형물’ 등 다양한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행사 당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31일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정서진 아트큐브에서는 서구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 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이은숙 자원봉사자는 2013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급식 봉사, 반찬 봉사, 김장 봉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 정화 활동, 교통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자원봉사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 현장을 지켜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은숙 자원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사업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로 축적된 생활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구생활문화축제 구민참여단의 제안에 따라, 기존 ‘생활문화’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인 ‘생활예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주민의 일상 속 문화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생활문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 생활예술 2025’는 관내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소년 우쿨렐레 동아리 ‘청음’과 시니어 민요동아리 ‘아리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 간 문화 교류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 거점기관 사업의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국고 지원을 받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용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그간 꿈의 예술단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용 분야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목표로 예비 거점기관 운영에 집중하며 ▲ 지역 아동 대상 사전 참여 의향 조사 ▲ 실용무용 교육 커리큘럼 개발 ▲ 전문가 특강 및 교육 인력 워크숍 ▲ 학교·청소년시설·문화공간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했다. 이와 함께 사업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역시 지속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신규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극단’에 ‘꿈의 무용단’을 더해, 총 3개 꿈의 예술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천 서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에도 도심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방역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점검하고, 월동 모기와 유충을 미리 제거해 다음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방역 취약 환경 진단 ▲정화조·변기 내 유충구제 약품 투여 ▲정화조 뚜껑 및 환기통 끝 방충망 설치 ▲방역 관리 정보 안내 등 시설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구보건소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개체수 감소를 위해 집수정, 정화조 등 동절기에도 온도가 유지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겨울철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를 위해 월동모기 유충구제 작업은 매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 건축 착공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현수막을 무상으로 배포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인천 지역 최초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허가권자의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관심을 통해 건축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착공 초기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규 착공 현장을 교육 대상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건설기술인 안전교육과 함께 지난해부터 자체 제작한 안전현수막을 관내 건축공사장에 무상으로 배포해 공사장 외부 가림막, 비계, 안전 취약 구역 등에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배포된 현수막은 공동주택 현장과 일반 건축공사장 대부분에 설치돼 건축물 준공 시까지 게시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 건축과 관계자는 “신규 착공 단계부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현장 홍보를 병행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 서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하여,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모범기업인을 선정하여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은 ▲㈜세일공조 대표 유시훈 ▲㈜우앤이 대표 우춘택 ▲㈜오빌 대표 김인욱 ▲씨앤씨솔루션㈜ 대표 함지우 ▲대영정밀 대표 최맹열 ▲㈜한라전자 대표 황규학 ▲제일특수엔지니어링 대표 김범동 ▲㈜대진에프엠씨 대표 최동성 ▲태진기전㈜ 대표 김성회 ▲㈜케이비에이택 대표 김선진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서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 참여시 우선 혜택 및 서구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시 이자 0.5% 추가 보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수상자들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서구와 합심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제조업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유지하며 경영에 힘써 주시는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지역자활센터 제과사업단(앙호두 인천원당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점식에는 서구청장, 위희원 앙호두 대표 및 여러 지역 인사들이 축하와 격려를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제과사업단은 내년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대응하여 검단 지역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마련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새롭게 출범할 검단 지역자활센터에서 그대로 이어받아 검단 지역의 자활사업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현재 4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호두과자 등 식음료 판매를 하고 있으며, 향후 모두 8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식음료 매장 운영에 대한 일 경험을 쌓고 더 나아가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제과사업단 개점을 위하여 서구청에서는 4,000만 원의 구 자활기금을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했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업장환경개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2,900만 원의 인테리어비용을 지원받는 등 안정적인 사업단 개점을 위해 힘썼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여러 자활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제과사업단은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