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투자 면적 10만 1,836㎡) 일원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 제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 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이 집약된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한다. 우선, 900억 규모의 피지컬AI 분야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선다.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의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구축되며,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를 적용한 시설을 2029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도내 5,427개소의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기숙사, 합숙소 등 228개소의 특정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였다. 특히, 3월 13일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는 책임감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위해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과정을 함께 했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3월 12일 성산읍 신풍리와 수산2리 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먼저 신풍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마 이장과 노인회, 부녀회 등 주요 단체 임원,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지역 내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수산2리 경로당과 마을회에서는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사업 및 마을 안길 도로 보수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질적인 현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검토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시 각 소관부서에서 현장 답사 및 추가 협의를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신속하게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처리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3월 15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로,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질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은 통제의 대표 시간대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이며,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매 2.5km 지점마다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구비한 의무요원을 배치하고,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해 코스 전 구간의 안전을 상시 관리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혼잡 예상 지점에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지난 2023년 9월 시작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육아조력자)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행 이후 양육가정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정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1인 기준 월 30만 원(최대 13개월)을 친인척 조력자 아이돌봄수당 또는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보람, 다양한 감회를 나누기 위해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조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월 개최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 선정자 13명을 포함한 가족 46명이 참여해 육아로 인한 피로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쏟아졌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비번일 응급 환자를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한 소방관과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화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미담 사례가 잇따라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사례는 서울시 은평소방서 소속 이형은 소방위(44세)의 이야기다. 이 소방위는 지난달 18일 오후 2시경 설 연휴를 맞아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했다가 커피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서는 중 인도 위에서 한 할머니가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상황을 목격했다. 이 소방위는 목격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경추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보호자에게도 연락을 취하는 등 침착하게 현장 상황에 대응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에 따르면 “이 소방위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추가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 상태로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올해 14년 차 소방관인 이 소방위는 “설 연휴를 맞아 비번일에 고향을 찾은 날이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여 중복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5,030.93㎡)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임대 3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