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가 청렴정책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계획을 세우는 행정’에서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동해시는 25일‘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실행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올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청렴과제를 점검했다. 단순히 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부서장이 스스로 과제를 설명하고, 이행 가능성을 따져보는 식으로 진행해 “청렴은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감사실무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올해 핵심 추진과제 2건을 선정하고, 연중 이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 ‘실행-점검-환류’ 구조를 도입해 과제가 책상 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고, 점검 결과는 바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동해시는 “청렴정책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행정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도 강화한다. 인·허가, 보조금, 계약, 공사·용역, 제·세정 등을 대상으로 8월 중 부서별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에는 인센티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됨에 따라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정책·홍보의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교류회·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 4월 12일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진행되는 핸드볼 H리그 기간 동안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전 행사로는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 선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태백시장과 태백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지회장의 인사말이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태백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공모에 인구소멸 심각 위험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도시재생 연계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폐광 이후 지역 내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에코잡시티 통합문화플랫폼(태백로 1782-2)을 거점으로 집수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태백지역은 집수리 등 생활기술 교육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타일·도장·방수 등 집수리 관련 기능 자격교육과 실습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는 도시재생 집수리지원단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및 소규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태백시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통과를 시작으로 2026년 실시설계용역 및 행정절차, 2027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특히 ‘하늘담은 파크골프장’은 자연 친화적인 입지 여건을 적극 활용해 조성되는 만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여가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외부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사업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두무산촌마을 6가구 7명, 약수산채마을 12가구 15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 현재 접수 중인 프로그램은 동면 약수산채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총 6가구(8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사과·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감자옹심이,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귀촌 이해 교육,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25일 오후 2시 홍천군산림조합 갈마곡지점 회의실에서 ‘제4회 홍천군 산림 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산림조합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기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경계 없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방제를 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홍천군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산림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산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전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홍천군은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대상 사업장을 선정하여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 링크)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4월 1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하기를 바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끝 번호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추진한다. 적용 대상은 홍천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 읍 · 면과 의회 등 공공기관 전체다. 대상 차량은 해당 기관에 출입하는 직원의 자가용 승용차와 공무차량이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청사 진입과 주차를 제한한다.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이번 조치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