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가 2년간의 개발 끝에 전국 최초로 태블릿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하천 현황을 감시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완성했다고 5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번 사업의 완료로 남구는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사후 대응의 영역에서 사전에 예방하고 감시하는 관리의 영역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기후에너지·환경스마트 선도 도시로 혁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구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은 단일 화면에서 모든 하천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강수량과 기상특보에 따라 인력 없이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관리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태블릿형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설물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기존과의 차별점이다. 기존의 하천관리 방식은 남구 전역의 70여 개 하천 시설물에 인력이 투입돼 현장에서 일일이 점검해야 했고, 시설물마다 플랫폼과 소프트웨어가 서로 달라 체계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5일 울산교육연수원에서 늘봄지원실장 19명과 늘봄‧교무행정실무사 6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늘봄학교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늘봄학교 연간 운영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위탁 계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녹수초 정여랑 늘봄지원실장이 연간 운영계획서 작성과 청렴 계약 과정 준비 지원을 강의하고, 이어 중남초 강진한 교사가 실무 자료집을 활용한 울산 늘봄‧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체제(시스템) 이해와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무사는 “연간 운영계획서 수립과 계약 업무가 중요한 업무임을 알았고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늘봄전담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5일 울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미래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지역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을 높여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공지능 관련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교육자료와 전문 인력을 제공해 대회, 공모전 등의 참가 지도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융합 관련 교육에 대한 자문(컨설팅)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둔다.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홍보와 체험활동에 필요한 행정, 시설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협약이 최근 이어진 문화예술 관련 교육활동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해 학생들이 더 폭넓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북구는 5일 명촌초등학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청, 강북교육청, 울산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단속, 유해약물 판매금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중점 실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안전한 교내외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2명 모집에 843명이 지원해 4.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09 대 1보다 1.7%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직종별로 교육복지사가 5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64.6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특수교육실무사 일반 전형 6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해 40.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조리사는 36명 모집에 113명 지원해 3.14 대 1,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7.33 대 1, 특수교육실무사 특성화고 전형 4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2.75 대 1, 학교운동부지도자 5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해 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리실무사는 1차 응시원서 접수 결과 133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해 9명이 미달됐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조리실무사 직종에 한해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추가 원서접수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1차 서류평가 합격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자 박성희 씨가 지난 11월 1일과 2일 대구시 천연패션학원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사)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틀에 걸쳐 14시간 동안 여성복 겉옷(재킷)을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박성희 씨는 지난 3월부터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가운데 ‘여성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수강하며 의류 제작 기술을 익혀왔다. 이어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여주며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결혼이주여성 9명을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여성복기능사 필기 및 실기교육 △바느질(소잉) 디자인 △디지털 활용 교육 등 결혼이주여성의 자격 취득 및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재근 지도교사(은주패션 대표)는 “짧은 기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올 한 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에서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 ‘각양각색’을 개최한다.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 ‘각양각색’은 수강생 작품 전시회와 공연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 전시회는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1월 8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 해당 전시회에서는 수강생 300여 명이 그린 수채화, 서예, 소묘(드로잉) 등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수강생 공연 행사는 11월 8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에서는 수강생 15개 팀, 250여 명이 플루트, 바이올린, 합창, 한국무용, 발레, 벨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미술, 음악, 무용, 문화, 전문 아카데미 등 분기별로 약 80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문화 예술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2025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독서로 미래를 읽는 구민의 행복파트너’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의 도서 추천 △정기 독서 토론 프로그램 운영 △직장 내 독서 동호회 운영 △임직원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일과시간 30분 독서 시간제 운영 등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꾸준한 독서는 개인 및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된다”며 “임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주민 편익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가 11월 5일 오전 8시 30분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년 녹색성장 생활실천 및 가정사랑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이념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중구 다목적구장 일대를 돌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는 12개 동(洞)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민운동단체로 취약계층 지원 사업, 모범 어린이 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희주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기본 이념의 가치를 되새기고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새마을문고회(회장 김신우)는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이웃돕기 전기포트 98대(25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달 열린‘제29회 울산고래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남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 최인순 회장과 새마을문고회 김신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전기포트는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