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자원봉사캠프에서 ‘서울시 내곁에 자원봉사’의 마지막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전통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해 이웃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촌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김명화 자원봉사캠프장은 “자원봉사를 마치며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애써주신 자원봉사캠프의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50분경, 봉산터널 인근에서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당시 봉산터널 공동주차장 진입로 도로를 점검하던 중 주차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은 즉시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와 물을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후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에게 현장 상황을 인계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에 의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일부가 소손되는 등 경미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정희석 이사장은 재난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할 것을 당부해 왔다. 이번 사례는 이러한 이사장의 평소 훈시가 현장에서 실천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장 직원의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공단은 단순히 주차장 관리에 그치지 않고,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의 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8일 한문화공영주차장에서 ‘은평, 책과 한글에 반하다’를 주제로 ‘은평도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은평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와 연계해 추진된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다양한 문화·전시·체험 등을 펼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체험 부스를 포함해 독서진흥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에어 텐트 속 야외도서관을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독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서관 체험 부스에서는 ▲스마트리움 한글 탐험(낱말 만들기) ▲한글 붓글씨 체험 ▲책 문장을 담은 무드등 만들기 ▲자외선(UV) 손전등으로 행사장 속 순우리말 찾기 ▲한글 종이 액자 만들기 ▲키링, 파우치, 거울 수납함 만들기 ▲전통 호패에 스탠실로 이름 새기기 ▲한글 주제 도서 전시 등이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은 우리 삶의 지혜와 꿈을 담은 친구이고, 한글은 그 가치를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은평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으로 가게 이용 영수증을 제출하고 은평구청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영수증만 인정된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착한소비 실천을 이끌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월 시립은평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상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울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여전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안전 지키기’와 ‘타인의 안전 지키기’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잎새 뜨기 등 부력을 활용한 생존 기술을 익혔고 익수자 구조법과 심폐소생술의 필수 과정인 3C(3 CHECK) 실습, 다수 인원과 함께 물에 뜨기 및 체온 유지 방법 등도 체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엔 물이 무서웠지만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물놀이를 할 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춘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자기 보호와 생명 존중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생활기술학교’가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기술학교는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배우고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에선 목공, 건축, 자전거 교실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습을 할 수 있다. 먼저, 목공교실에서는 나무와 공구를 활용해 상자, 선반 등을 만들며 집중력과 창작 능력을 경험한다. 건축교실에서는 도배와 타일 붙이기 등 공간을 꾸미며 협동심과 공간 활용 능력을 배운다. 자전거교실에서는 폐자전거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리 기술을 습득한다 참여 학생들은 “타일을 붙여보니 내가 만든 공간 같아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배운 기술을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생활기술학교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8일 은평 한옥마을 일대에서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는 은평구만의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은평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연계 행사 개최로 페스타를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복 체험 ▲매듭·자개공예 등 전통 공예 만들기 체험 ▲투호·윷놀이 등 전통 놀이 ▲다도 체험 등 다양한 한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맛집 셰프들이 참여하는 은평셰프 부스, 숲속 힐링 요가가 함께 열려 관광객들에게 은평 한옥마을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층 은평마당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야외 영화 상영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연계 행사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열린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약 500명이 참가하는 제1회 은평구청장배 걷기대회가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한문화공영주차장까지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은평도서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세무서와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은평세무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45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임형태 은평세무서장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품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대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니어 독서 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쓰는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은평구공공도서관 컨소시엄이 주관한 2025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다시, 책으로 삶을 나누는 ‘책 읽는 도시, 은평’'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운영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복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 대상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그림책으로 쓰는 이야기’는 회상 기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에세이 글쓰기를 진행하는 통합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차별 주제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글쓰기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참여자 간의 관계는 시니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이 노인복지시설 성우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마련한 전, 송편, 식혜 등 명절 음식을 어르신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손자, 손녀처럼 반겼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즉석카메라로 어르신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명절마다 함께할 가족이 없는데 마치 제가 할머니 집에 온 손자라는 생각이 들어 진짜 가족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나눔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마련했으며, 어르신들께는 손자‧손녀의 정을,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