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 청주비행장(K-59)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K-60)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2020년 1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1월 7일,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상시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일 최대 20명, 연인원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1일 15,000원(지역화폐)으로 지급된다. 총 사업 예산은 7천 8백 40만원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07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중증장애인 일감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영역을 연계해 운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통해 기존 일자리 사업만으로는 일상 속에서 꾸준한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을 폭넓게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6일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을 비롯해 지도자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의 약 4.58%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말소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의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았거나 신규로 취득한 차량은 다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단양에서 본격화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단양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가칭)'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들은 각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관리하며 성과를 쌓아왔으나, 운영 재원확보와 전문인력 부족, 법·제도적 지원 미비 등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개별 대응에 머물러 왔다. 이에 따라 세계지질공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지자체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정책 공조와 제도개선, 협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지난해 제천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와 체육 발전 공로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체계적인 대회 유치 전략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포츠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체육 발전의 성과로 이어져 여러 권위 있는 체육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대한체육회장 표창 ‘2025 체육진흥 유공자’로는 제천시체육회 김근영 부회장, 박헌영 사무국장, 나덕진 일반 지도자가 선정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5 충북체육상’에는 제천시체육회 박건 부회장과 제천시골프협회 지봉한 회장이 선정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충북체육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에는 동명초등학교 김남기 지도자와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양태영 지도자가 선정돼 학교체육과 직장운동경기부 전반의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특히 국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제천학사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남자 48명, 여자 54명 등 총 102명이며,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제천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하여 직영으로 운영 중인 기숙사로,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2,640㎡, 지상 6층 규모의 제천학사는 생활실 17호 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을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고시 및 전문직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역 인재로 성장한 이들은 고향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총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교육실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회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용도 라탄바구니 만들기, 레진시계 만들기, 클레이거울 만들기,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보호자를 포함해 30명 이내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5일 오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혹은 박물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참여객들이 박물관에서 공예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기획전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일정은 종료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시육상연맹 윤주경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제18회 알몸마라톤대회도 참가자들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