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배수지 구조물 안정성 및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배수지 내부 청결 상태, 유입·유출 밸브 및 펌프 설비, 수위 계측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배수지 내부 청소를 실시할 계획으로, 동절기 동안 발생한 내부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보다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배수지 등 상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수돗물 공급의 핵심 시설인 만큼, 특히 해빙기 사고 예방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KTX정읍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행사를 열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는 교육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중심으로 고창의 특색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제도 설명을 이어갔다. 정읍역에서는 설 명절 귀성객과 이용객을 맞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 안내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를 응원하는 참여 방식임을 강조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답례품을 통해 고창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행정구역을 넘어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응원하는 방법”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올리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각종 행사, 유동 인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3일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다산북스)’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3월18일에는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만금빌라』 출판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가 큰 상이다”며 “‘만금빌라’가 많은 독자들에게 고창의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 되길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변로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스스로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