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노동시간 절감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최근 농가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도부터 관내 농업인 90명에게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격증을 취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방제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공고일 기준 음성군민 중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단, 지원자로 선정된 후 교육생 개인이 선 부담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1인당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농업인은 이달 16일까지 영농 기반을 증빙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증(또는 농지대장 등) 1부, 운전면허증(또는 신체검사증명서) 사본 1부를 지참하고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026년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이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짝수(0·2·4·6·8)인 국민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무료 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별로 보면,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이뤄진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검진이 실시되며, 폐암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가까운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음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복개천 주차장에 대한 대대적인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공종 일부가 완료됨에 따라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향후 잔여 공정 완료 후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월, 노후화된 음성천 복개주차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사업 기간 임시 폐쇄된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해 왔다. 현재 본 사업 중 주차장 바닥 포장공사, 주차라인 노면 표기 등 일부 공종이 완료돼 주민 이용에 큰 불편이 없는 상태로, 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내로 주차관제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음성천 복개주차장 이용이 재개되면서 그동안 유예했던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은 이달 5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충북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충북의 누정이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충북의 누정문화는 도내 각 시ㆍ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청남대 관광 활성화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모노레일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 및 견실한 시공을 위해 동절기(1~2월) 공사 일시정지 후 오는 3월 중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남대 모노레일은 지난 24년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54.3억 원을 투입해 청남대 내 구(舊)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 구간에 총 40인승 규모(20인승 2량)의 단선왕복형 모노레일 및 상부(제1전망대), 하부(구 장비창고) 승하차장이 조성된다. 지난해 6월 상수원보호구역 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7월 토목‧건축, 전기 등에 대한 공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토목기초공사와 지주 및 레일 설치공사, 상하부 승하차장 조성에 이르기까지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주요 공정인 모노레일 전차선(모노레일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설비) 설치는 동절기 시공 시 시공 환경이 지상에서 약 5~7m 높이에서 이루어지는바 겨울철 작업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은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방안' 권고에 따라 도서 기증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개정으로 도서관에서 활용 빈도가 낮아지거나 폐기 대상 도서 중 보관 상태가 양호한 책을 개인이나 단체에 배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홍 의원은 “제적·폐기되는 도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순 폐기가 아닌 도서가 필요한 곳에 기증·배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2.7%로, 초고령사회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건강 취약 노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생활터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지역보건팀·치매관리팀이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신체 건강관리부터 재활, 치매 예방까지 어르신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개별 사업을 연계·통합해 서비스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20여 명이며,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통합 건강증진 교육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된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증평군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