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4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6월 3일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정옥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선거법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재활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해 다양한 수련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전문요원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내년부터 1년 동안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련생을 대상으로 1,000시간 이상의 현장 중심 실무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재들이 지역에서 수준 높은 수련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마음든든 건강식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에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중구는 이날 학성새벽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학성새벽시장 상인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계절김치를 담갔다. 이어서 해당 계절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5kg 1상자씩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편, ‘마음든든 건강식탁 지원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4년 기획사업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후원금 3,00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중구는 앞서 1차로 6월 취약계층 300세대에 계절김치, 2차로 7월 취약계층 400세대에 초복맞이 삼계탕과 갈비탕, 3차로 9월 취약계층 400세대에 계절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먹거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4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1곳과 재선정된 어린이집 22곳 등 23곳에 선정서를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학부모가 보육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중구는 앞서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린어린이집을 모집했다. 이어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중구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열린어린이집 지정 신청을 한 어린이집 26곳 가운데 23곳을 선정했다. 한편, 중구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49곳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에는 보조교사와 교재·교구비 등이 우선 지원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교사가 서로 신뢰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4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00여명 대상으로 ‘맞춤형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완화로 수급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도덕적 해이 및 부정수급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수급자의 시민의식과 신고정신을 높여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맞춤형복지제도 전반 안내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수칙 △각종 맞춤형복지급여 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복지제도의 취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복지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운영과 발전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5년 사업 실적 ▲26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보육·건강·복지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남구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법정 한부모 가정 중 위기 가구의 12세 이하 아동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인지 ▲언어/정서 ▲행동/부모 ▲가족 총 4개 영역 29개 필수·맞춤 서비스를 제공했고 149개 지역 내 협력기관과 연계해 511건 5,976만 3,000원의 후원금품을 각 가정에 지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서 보여주는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직장 내 괴롭힘 판단과 예방·대응’이라는 주제로 관련 규정의 주요 내용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괴롭힘의 유형, 발생 시 대처 요령, 조직 차원의 예방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직장 내 괴롭힘’의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의 언행을 되돌아보고 상호 존중하는 올바른 직장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이 한층 강화되고 누구나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조직문화 개선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11월 4일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 발표 평가'에 참여해 동구가 방어동과 전하2동 일대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접수한 '노후주거지 지원사업 공모'의 현장 실사 평가를 통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자체 관계 공무원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평가위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발표 평가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날 직접 발표 무대에 올라 조선산업 도시 동구의 주거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계획을 직접 브리핑 했다. 동구는 방어동 120-5 일원에는 안전진단 E등급을 받은 국민아파트를 철거하고 주민 쉼터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을, 전하동 652-4번지 일원에는 빈집을 정비해 골목정원과 안심마을을 조성하는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각각 추진중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에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 사업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6년 연속 인증 획득은, 울산광역시 내 공기업으로서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처음이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 표준(KMR HRMS:2024)을 통해 심사하여 결정하는 제도로서, 1단계 인권존중문화 성숙도 평가와 2단계 현장 심사의 과정을 거친다. 공단은 2020년에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래로, 인권경영 TF(인권지킴이)를 구성하여 인권영향평가와 내부심사를 실시함으로써 공단 인권경영 전반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전 직원 대상 인권경영 서약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매년 인증을 갱신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신규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고충 상담실’을 신규로 운영하여 직장 내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고, 직원들이 매월 1권씩 인권 도서를 읽고 의견을 나누는 ‘인권 챌린지’를 신규 실시하여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어선 화재사고 및 경비함정 자체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668척 중 188척의 선박사고가 동절기에 발생했고, 이는 전체 사고의 약 28%를 차지한다. 선종별로 어선사고가 104척으로 약 55%를 차지했으며, 사고원인은 단순 정비 불량과 관리소홀 등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가 148척, 약 80%라고 밝혔다. 이에 울산해경은 ▲현장 안전검검 강화를 통해 해양사고를 최소화하고 ▲일선 파출소에 VHF 통신기를 설치·활용한 원거리조업선 졸음운항 방지 등 안전관리 지속 강화 ▲다중이용선박 및 정박선 사고예방 순찰 강화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관계기관(지자체, 수협 등)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함정·파출소 대상 자체 점검을 통해 동절기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동절기 해양사고는 타 기간 대비 낮은 수온으로 구조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