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지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정해권 의장 등 인천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종배·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고용량 백신은 가격도 일반 백신보다 비싸 이를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노인들은 접종을 포기하는 현실이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루빨리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 병오년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시민 복지 실태 확인 및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다. 첫째 날, 근로자·소상공인·아동 중심 현장 방문 유정복 시장은 13일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올해 5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체감형 민생정책 ‘천원세탁소’와 관련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며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하여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종합시장에서는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한다. 특히 설 명절맞이 ‘인천사랑 상품권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의심 사례를 엄중히 인식하고, 학대의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여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이다. 교육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상근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인권 및 학대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이정민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 장애인학대 발생 현황 ▲학대 발생 시 조사 및 사법처리 절차 ▲시설 내 장애인학대 형사처벌 실제 사례 ▲학대 발생 원인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시설관리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자 개인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각 시설로 돌아가 종사자 대상 전달 교육과 내부 공유를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찾는다. 이렇게 발굴한 청년은 청년미래센터에 연계해 사례관리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 지원 방법도 안내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청하면 직접 협의체를 방문해 센터를 소개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노정희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늘 마을 곳곳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 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蟹圖)'를 비롯하여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소래한입 젤리’ 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과 관련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북한 발행 노동신문 열람 제한 완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동북아 역사 왜곡에 맞선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근거로 기존에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특수자료로 관리하던 북한 발행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해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에서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에서는 연령 제한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를 통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과일 50세트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를 통해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택 인천 농협 지점장은 “인천농협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