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 및 재확산으로 인한 친환경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영농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기상 분석 결과, 금년 12월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2.8℃ 하락하고 강수량은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영광군 내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으나, 일부 시·군에서는 간척지와 저지대 논, 농수로 등에서 월동 개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향후 기온 변동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을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논 깊이갈이와 논 말리기 등 영농관리를 중점 추진하고, 친환경 인증필지와 간척지·저지대 논을 중심으로 왕우렁이를 사용 후 수거와 수확 후 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은 3월 중 신청 예정으로, 농가에서는 사업신청시 왕우렁이 사용 예정인 논 면적을 정확히 작성하고, 왕우렁이 사용 후에는 수거 정리 및 보리 등의 동계작물 재배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 재배포장에서 전지·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전지·전정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블루베리 수형별 전지·전정 방법, 수세 조절을 통한 착과 안정 기술, 전정 후 관리 및 병해 예방 요령 등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포장에서 직접 가지를 확인하며 전정 실습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농가별 재배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전지·전정은 블루베리 수량과 과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생육단계별 현장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과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26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 당일인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계획을 신속히 확정했다. 현재 발생 농장 출입구에는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인력 배치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감염 가능성이 있는 역학 관련 농장 23개소와 축산시설 3개소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살처분은 발생 농장 전 두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역본부 상황관리관 2명도 현장에 상주 배치됐다. 이와 함께 군은 소독 차량 6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월 28일 재단 다목적실에서 도내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인사담당자, 중간관리자(팀장급 이상) 대상으로 '기관 노무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의 노무관리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노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노동관계 법령의 변화와 함께 청소년기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노무 이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인사랑 노무컨설팅의 국수남 공인노무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수련시설 노무관리 환경 이해 ▲근로자 관리 및 노무 분쟁 등 갈등 관리 ▲실제 사례 중심 노무관리 실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23일 광영동 통장단,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과 함께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술과 웃음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광영동사무소와 광영동 통장단은 공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채 회장은 “마술과 웃음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어르신들께는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문화의 온기를 채워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민 단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단이 문화 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마을 곳곳에 웃음과 활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과 지역 단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3단계로 진행되며,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백학동기억샘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로 이어지며, 협약병원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치매척도검사 등을 통해 보다 정밀한 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가 진행되며,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최종 치매 진단이 이뤄진다. 치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기억력 저하 등 초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연 1회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상담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담 법무사와 연계한 법률상담을 병행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관 주도의 운영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확대해 박물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결성된 자율 조직이다. 박물관의 설립 취지와 의병 정신에 공감하는 지역 인사와 도민 등 총 48명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후원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임하고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 이진문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 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후원회는 박물관과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전시·교육·연구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와 역사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 참여형 학술·문화 행사 협력 ▲회원 역량 강화와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답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의병 역사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의병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시,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균형발전의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를 연계해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영화 ‘화차’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아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계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12월부터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관내 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등록 치매환자 2,45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보호자 안내 등을 실시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군인 홀몸 어르신 또는 돌봄취약 가구 256명은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방한 마스크와 수면 바지 등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보호자에게는 매일 안부전화와 주말방문 등을 안내했으며, 한파 시 주의사항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해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경우 겨울철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배회감지기 143개와 배회인식표 1,832개를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