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이 밀양을 방문해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조성 등 주요 문화유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및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황권순 국장을 비롯해 정영훈 무형유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6명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남루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을 살피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요가컬처타운을 찾아 밀양시가 역점 추진 중인 문화·관광 연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밀양향교와 전통 고택 등 향교 주변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해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분원 조성을 계기로 밀양을 영남권 무형유산 보존·전승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올봄에는 ‘봄이 즐거운 도시, 진주’로 놀러 오세요.” 진주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RiverNight) 진주’야간 관광 콘텐츠(Contents)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Incentive)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진주시 대표 봄축제 ‘논개제’ 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 축제로, 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과 교방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이 농산물 가공을 중심으로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심에는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가 있다. 그동안 지역 농업은 원물 출하 중심 구조로 가격 변동과 유통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아왔다. 생산량이 늘어도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돼 왔고, 이는 농가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와도 맞닿아 있었다. 합천군은 해법을 ‘가공’에서 찾았다.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산업 전진기지 완성 합천군은 용주면 가공센터(2018년 준공)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해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를 2025년 5월 준공했다. HACCP 인증을 갖춘 위생·안전 가공시설로, 제조와 가공,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복합형 거점이다. 이 시설은 단순 가공장이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으로 전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28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사업법에 따른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수급통계 보고 누락 또는 허위보고 △매점매석, 가짜석유, 정량·정품 미달 등 신고에 따른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안내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표시 또는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이 주유소별 가격을 합리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오피넷(Opinet,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등을 통해 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보건소 칠천 보건지소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칠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근력 강화 프로그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근육으로 활력찾기’ 프로그램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근력 향상과 협동심 증진 효과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증진실에서 전문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진행한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풍선·훌라우프 운동, 균형감각 훈련, 팀워크 게임 등 다양한 근력 강화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3월 17일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으쌰으쌰 아름다운 뇌청춘’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뇌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제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활동 제공으로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식물원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글돔과 정글타워에 전망형 승강기 2기를 설치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된 승강기는 4면이 모두 유리로 구성된 전망형 승강기로, 이용객은 이동 중에도 식물원 전경과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정글돔 승강기는 18인승, 높이 12m, 3개층 규모이며, 정글타워 승강기는 15인승, 높이 23.8m, 5개층 규모로 설치됐다. 두 승강기 모두 장애인 겸용으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객 등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강기 설치에는 약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5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준공과 승강기 설치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전망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식물원 관람 동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7,526호와 공동주택 2만 1,565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가격결정·공시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동안 밀양시청 세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열람한 주택가격이 표준주택 또는 인근주택 가격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무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별주택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토지 34만 738필지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이번 열람 절차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