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3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차량 위주로 사용되던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시민들은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 기준을 고려하여 참여 대상에서 제외했다. 자전거는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 구획에서 주행하면 된다. 행사 당일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체력 측정은 성인과 유아·어르신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기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간당 성인 100명, 유아·어르신 각 3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밖에도 간단한 경정비가 가능한 자전거 수리존, 준비운동을 위한 스트레칭존을 운영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유아 케어존 및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샷 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이는 사전 선발된 구민이 관내 부착·배포된 불법 벽보와 현수막 등의 유동 광고물을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정비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일자리정보→채용공고)를 참고해 제출서류를 갖고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고려해 전체 14개 동마다 2명씩 총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크기와 형태에 따라 1장 기준 벽보 100∼200원, 현수막 1,000∼2,000원 수준으로 산정되며 담당 부서에서 수거물 확인 후 지급한다. 한도는 1인 월 최대 100만 원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이나 관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참여 정비 활동이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의 사각지대를 막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장기간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장기방치 간판 특별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인(관리자) 없이 3개월 이상 방치되고 있는 간판 ▲노후·위험으로 긴급 제거가 필요한 간판 ▲범죄행위, 음란·퇴폐 내용 간판 ▲청소년 보호·선도 저해 우려 간판 등 생활 속 위해요소로 판단되는 장기방치 간판을 사전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주민 신청 접수와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조사반의 자체 조사를 병행해 선정한다. 대상이 확정되면 전문업체가 철거 작업을 진행하며, 사고 위험성이 높은 간판부터 우선 철거한다. 간판 철거 신청은 5월 3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동작구청 8층 건설행정과 방문 접수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이메일 신청 ▲우편 신청(동작구 장승배기로 70 8층 건설행정과)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정비 대상 간판 건물주의 간판 철거 동의서와 간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3마리에 이어 올해 총 7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 가구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상당의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기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선택진료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성동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아지동물병원(금호4가동) 총 2개소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 등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동아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실적 등을 고려하여 4월 중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으로, 동아리별로 도서 구입비, 독후활동 재료구입비 등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50~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총 75개의 독서동아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2025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연말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전승민 작가를 초청하여 '노벨과학상으로 알아보는 미래사회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독서문화가 형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로, 시설 종사자가 교육, 휴가, 경조사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파견해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가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종사자 1인당 연간 최대 5일까지 대체인력이 지원되며, 참여 시설 가운데 안식휴가 사용이 우수한 곳에는 연 1회 성과급(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연말까지이며, 관내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약 100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대체인력 지원사업’ 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소규모 시설 종사자도 소외되지 않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종사자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이다. 특히 구는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와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전형 변화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가 대입 준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교육 기반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교육과정 정보를 안내하는 진학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진학아카데미는 3월 26일과 4월 2일, 총 2회에 걸쳐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매회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 강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26일에 열리는 첫 강의는 ‘2028~2029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준비’가 주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추천 강사인 정의여고 배필희 교사가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흐름과 중장기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4월 2일에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을 주제로 혜성여고 이후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고교학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