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주군은 봄철 주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도로청소'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차 진행 중이며,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도로의 모래와 분진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권 밀접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도로청소'는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을 중심으로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력만으로는 치우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처리하여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관내 주요 축제·행사 대비 특별 청소와 가을철 낙엽 제거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부터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앞당겨진 모기 활동 시기에 대응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원천 차단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뿐 아니라 공원과 하천 주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모기 유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임실군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봄철 조림사업은 사업비 976백만원을 투입하여 133ha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낙엽송, 백합 등 38만본을 식재하며,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주의 선호도와 묘목의 특성, 현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관 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과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조림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풀베기 사업을 5월~7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가들이 감나무, 두릅나무 등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용수 보조 조림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고려한 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4일 여항산 좌촌주차장과 읍면 주요 등산로, 마을회관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읍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읍면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공원과 주요등산로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농가를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좌촌주차장 등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감시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초기 발견과 진화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과 관계기관은 “봄철 영농활동 시기 불법 소각단속을 철저히 하고 진화에 긴밀히 협조해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가 가장 많은 시기로, 고창군은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고농도 미세먼지 군민 대응요령 온·오프라인 홍보 ▲집중관리도로 비산먼지 제거 강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실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등이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존 정책과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미세먼지 불법행위 점검원을 활용해 대기배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군민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17일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 개인정보 처리 위탁계약 등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안부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재정과 체계적인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력을 확보했으며, 시 특성에 맞게 김제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계획,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및 고독 위기가구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역 내 고립되어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150가구를 선정하면, 우체국 집배원 60명이 사업비로 구입한 식료품 꾸러미를 가지고 대상자를 매달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고립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전달하게 된다. 시는 전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벼 깨씨무늬병’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쌀알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쌀 품질과 수량이 동시에 저하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여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및 퇴비 등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토양 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아울러 병원균의 종자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발아율 사전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벼 적기 이앙을 통해 건전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벼 깨씨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문경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비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정의 아동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공무원, NGO단체 월드비전 등 민관협력을 통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아동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리며 문경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3월 18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관내 석유 저장 및 취급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석유비축기지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유사와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관계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자 감독 체계,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및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시가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아이돌봄시설을 북구에 추가로 마련했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북구 송정6길 5)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처음 개소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공공 긴급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다. 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기반(인프라)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가정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