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륜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을 시작으로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이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의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회 및 입학생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 기초와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시민 리더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소득조사’ 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지역 내 8개 작목 42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비용과 소득 구조를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 작목은 ▲하계작물 ▲동계작물 ▲지역조사작물로 구분된다. 하계작물은 배, 단감, 키위 등 3개 작목 9농가, 동계작물은 밀, 시설토마토, 딸기 등 3작목 9농가, 지역조사작물은 노지부추와 노지풋마늘 등 2개 작목 24농가로 총 8개 작목 42농가이다. 조사는 작목별 경영기록장을 활용해 실시하며, 농가의 재배 현황을 비롯해 생산량, 수취단가, 종자·비료·농약 등 자재 투입량과 비용, 노동 투입량 등 농업경영 전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경영기록장 분석 후 농업경영정보시스템(AMIS) 농산물소득분석 프로그램에 입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번호 체계는 지역명이 제외된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며,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 및 색상은 기존 21㎝×11.5㎝의 청색문자 번호판에서 21㎝×15㎝의 흑색문자 번호판으로 확대 변경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된다. 다만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국산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17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산콩 산업 발전 상반기 워크숍'에 농가 20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aT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국산콩생산자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aT 관계자와 전국 콩 생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식량산업 정책방향 ▲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 콩 품종별 특징 및 자연재해 예방 ▲ 국산콩 재배기술 공유 등 다양한 교육과 생산농가 간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참여를 통해 농가들이 국산콩 산업의 최신 정책과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향을 사랑한 출향인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류 대표는 이날 오전 추가로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속한 ‘분기별 기부’를 4년째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에 달하는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장기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인 그는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며 바쁜 생업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스스로 세운 약속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켜온 점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 대표는 “기부를 통해 고향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 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 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하여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222,575필지로, 사천시에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개별공시지가이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제출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