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함평천지몰’이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9일간 설 명절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 과일, 참기름, 곱창김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비롯해 함평천지몰에 입점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구매 시 전 품목 20%, 최대 5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획전 기간에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군청 2층 로비에 설맞이 기획 상품 판촉 홍보 테이블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홍보 테이블에서 상품을 직접 살펴본 후 온라인 함평천지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단체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기관·단체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군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 할인 혜택을 안내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천지몰은 함평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라며 “품질 좋은 함평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과 담양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의 고장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지이며, 벌교꼬막을 비롯한 다양한 특산물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담양군은 대나무 숲과 메타세쿼이아길로 널리 알려진 생태·관광 도시로,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두 지역의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함으로써 군민과 국민 전반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담양군과의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12개 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성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 훈련 기간에는 국군체육부대, 포천시청․광주시청 역도단이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2월부터는 광주체육중·고등학교, 부산항공고등학교, 부산동의중학교 선수단이 합류해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벌교생태공원축구장, 회천생태공원야구장 등 체육 시설을 보강하고, 전지훈련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5일 이상 관내 숙식하는 단체와 전국·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을 위한 대표선수 선발 및 훈련팀에 대해서는 체육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성녹차음료, BS삼총사 캐릭터 상품, 녹차식용유,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물품 지원과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선수단과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득량만권] 사계절 즐기는 미래형 해양레저 중심지로의 변신 득량만 율포항 일대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총 717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성군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방파제, 접안시설, 안전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남해안권 해양거점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율포해양복합센터(441억 원) 건립 사업은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했으며, 국내 최고 수심의 다이빙 풀(41.5m)과 딥서핑 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시설로 조성돼 전국 레저 마니아들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256억 원),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105억 원) 등을 연계 추진해 청년 창업, 비치마켓 거리, 문화·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의회 김미경 의원은 1월 28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흥군이 직면한 ‘지속 가능성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대 공존형 복지 패러다임’으로의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5분 발언은 고흥군의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47.2%에 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오늘을 견디는 복지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꿈꾸는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고흥은 어르신이 삶의 주역으로 참여하고 청년은 고향에서 희망을 찾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고흥군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어르신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하는‘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어르신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어르신 스스로가 지역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형 및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의 대표 향토 음식점인 다강한정식이 새해를 맞아 지역 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다강한정식은 강진사랑홈, 강진자비원, 강진은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58명을 초청해 풍성한 저녁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식사는 불고기, 대하구이, 잡채 등으로 구성된 한정식 코스로, 문막래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서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강 한정식 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식사와 함께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마련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매달 강진자비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1월 생일을 맞은 아이 4명을 위해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각 아이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전달되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강진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생표고버섯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표고버섯 재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품질 좋은 표고버섯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강진 생표고버섯은 향이 진하고 육질이 두툼하며,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생표고버섯은 잡채, 전, 탕류 등 설 명절 상차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베타글루칸 등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면역력 강화,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항암작용, 뼈 건강, 항산화 및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어, 명절 기간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재료로도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은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해 신선도와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며 주문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의 청정 산야에서 자생한 야생 찻잎으로 만든 ‘강진 야생 수제차’가 전통적인 제다 방식과 깊은 역사성,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은 보은산, 만덕산, 월출산 등지에 고품질 야생 녹차가 자생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차문화를 이끌어온 고장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비롯해 혜장선사, 이한영 선생 등 수많은 다인들이 이곳에서 차를 만들고 차문화를 꽃피웠다. 특히 다산 정약용은 강진 유배 시절 다산초당 주변에서 채취한 찻잎으로 차를 만들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차에 관한 글과 제다법을 남겨 우리나라 차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다산초당에는 다산이 직접 차를 만들던 흔적이 ‘정석(丁石)’이라는 기념물로 남아 있으며, 당시 만들어진 차는 ‘정씨차’또는‘남다’로 불렸다. 다산이 강진을 떠난 뒤 제자들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다신계’는 오늘날 강진다인연합회로 이어졌고, 명인들은 전통을 계승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생 수제차를 만들고 있다. 현재 관내 차인들이 보은산과 만덕산 등지에서 직접 채취한 야생 찻잎으로 녹차와 발효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제영)가 지난 27일 강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위원회 임원을 비롯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6대 회장을 선출했고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최제영 회장이 연임됐으며, 임원진은 빠른 시일내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강진군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확대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제영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봉사자의 헌신 덕분에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가 무엇인지 더 꼼꼼히 살피고, 단체 간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과 수해복구,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보건소(강진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7일 치매환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사업자 5명과‘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돌봄택시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치매정밀검진을 받고자 할 때, 자택에서 센터까지 무료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오는 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시간 및 예약된 정밀검진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서비스의 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송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할